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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정보] 시황 전략 & 주도주 브리핑


금요일장 주식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양매도속에서 코스피지수와 코스닥지수는 하락으로 마감
을 하였다. 코스피지수는 양매도 속에서도 상대적으로 선방하면서 최근 박스권 범위내에서 마감
을 하였지만 10월장 이후 상대적으로 하락폭이 컸던 코스닥지수는 7.12p가 급락하면서 최근 6일
간의 작은 박스권을 하회하면서 마감을 하였다.

최근 시장 움직임은 심리적인 부분이 많이 작용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주가가 오르기 위해서는 매도세는 소극적이고 매수세가 적극적이면 주가는 상승하게 되어있다.
이와반대로 주가가 하락하기 위해서는 매도세가 적극적인 가운데 매수세가 소극적이면 주가는
하락하게 되어있다.

특히 개인 중심의 코스닥시장은 외국인과 기관의 순매도가 나와도 상승할 수 있는 시장이다.
코스닥시장에서 외국인 투자비중은 시가총액기준 9.85%에 불과하다. 최근 코스닥시장의 하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큰것은 수급구조가 좋지않은 부분도 있었으나 불안한 투자심리가 주가에
반영된 부분이 크다고 보아야 한다.

필자(슈퍼정보)의 분석으로는 현재 코스닥지수 590p 이하는 분명 과매도 국면으로 본다.
파동논리로 보나 주가 이격도로 보나 추세라인 흐름 과 박스권 개념으로 보나 어느쪽을 보아도
과매도 국면인 것은 분명해 보인다.

과매도 국면에서의 지수반등은 자동이다. 어떠한 주가하락폭이 크면 반등은 반드시 나오게 되
어 있다. 현시점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매도한다고 흔들리면 주가 바닥권에서 털리게 된다.


코스닥지수 차트를 살펴보자. (아래 차트 참조)



기술적으로 코스닥지수는 이미 과매도 국면에 진입한 상황이다.

여기에다 시장의 수급은 개선추세에 있다.

최근 물량압박이 되었던 신용융자잔고는 급감하면서 6조7605억으로 줄어들면서 악성매물이
해소된 상황으로 볼 수있으며  기관들의 매수자금인 주식형펀드로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서
펀드 설정액이  56조9007억으로 회복세를 보이고 있어 기관들의 매수 여력이 강화되고 있다.

지금은 무엇을 팔까가 아니라 무엇을 사서 묻어둘까? 그것을 고민할 때 이다.

과연 유가증권시장 코스닥시장 수익률게임 측면에서 어디가 유리할까?

한마디로 당분간 코스닥이다. 왜냐하면 지난 11월 중순이후 VIP방송에서 추천한 코스닥 중소형주
에서 2~3일 코스로10~30% 급등종목이 거의 매일 터지고 있기 때문이다. (아래 실적 자료 참조)

필자가 분석으로는 향후 12월~2월장에서 대시세가 예상되는 종목이 코스닥시장에서 많이 나오
게 될 것이다. 지수가 바닥권에서 맴돈다고 수익이 나지 않는 것이 아니다.

눈을 크게 뜨고 어떤 종목이 향후 수개월내에 대시세를 형성할 것인지 종목발굴에 집중하라!

[슈퍼정보]VIP방송에 참여하시는 회원님들은 대박 사냥이 무엇인지 이미 실감 하실 것이다. 


수익률 게임은 아직 시작에 불과하다.

향후 1~3개월내에 200~300% 대시세 종목들이 많이 탄생하게 될 것이다. 필자의 분석으로는 그렇다.

지난해 12월 단 1개월만에 440%의 누적수익률을 기록한 [슈퍼정보]VIP방송이다.


이하에 있는 최근 VIP방송 실적을 보시면 어느 정도 감이 잡히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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