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식민지가 되기전 일본의 한국식민지 마지막 총독이 부산을 통해 탈출하며 ,,
한말이,,,기억납니다.
" 일본 이 다시 조선에 올때는 일본군의 총과 칼을 쓰지 않을것이다 ,,
그들에게 식민사관을 (패배주의,-> 우리에게 문제가 있는 민족처럼 조작해인식을 심어놓는것,)
주사해 놔서 ,, 그들끼리 싸워 지리멸렬 할것이다 ",,
일본은, 그저 한반도를 추수하면, 될것이다 ,
그선봉에 , 새노리가 있다 ,,,
-웹-
~ 120년전을 기억하자 이완용이 환생했네 ~
문* 창* 극~
일제시대 마지막 총독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의 경고!!
아베 노부유키(阿部信行)는 1944년 7월 제10대 조선의 마지막 총독으로 온 자다.
이듬해인 1945년 8월 일본이 패망하고, 9월 8일 미군(사령관 J. R. 하지 중장)이 서울에 들어왔으며,
9월 9일 아베는 할복 자살을 시도했지만 미수로 끝나 여러 사람의 부축을 받으며 항복 조인 식장에 나와
항복 조인 문서에 서명하였고, 9월 12일 총독 자리에서 물러나 일본으로 돌아갔다.
그는 조선 총독부의 마지막 업무를 마치는 자리에서 다음과 같은 말을 남겼다고 한다.
日本は敗れたが、朝鮮が勝利したわけではない。
大言?語ハゴンデ朝鮮が第我に返ってきらびやかで偉大な昔の朝鮮の?光を取り?すには、100年という 月がはるかにかかるだろう。
私たち日本は、朝鮮?民に銃と大砲よりも恐ろしいの植民地?育を植えて置いた。
結局、朝鮮人たちはお互いに仲違いし、奴隷的な生活を送るのだ。
見よ！?に朝鮮は偉大した絢爛だったが、現在の朝鮮は結局日本の植民地?育の奴隷に?落した。
そして、私の阿部は再度もどって?る
일본은 패했지만 그러나 조선이 승리한 것은 아니다.
장담하건대 조선이 제 정신을 차리고 찬란하고 위대했던 옛 조선의 영광을 되찾으려면
100년이란 세월이 훨씬 더 걸릴 것이다.
우리 일본은 조선국민에게 총과 대포보다 무서운 식민교육을 심어 놓았다.
결국 조선인들은 서로 이간질하며, 노예적 삶을 살 것이다.
보라 !
실로 조선은 위대했고 찬란했지만 현재의 조선은 결국 일본 식민교육의 노예로 전락했다.
그리고 나 아베 노부유키는 다시 돌아올 것이다.
☞ 우리 모두 다 함께 정신 똑바로 차리고 일본을 경계합시다!!
반복되는 그 치욕적인 역사는 되풀이 돼선 절대 안됩니다.
- ▲ 이전 글 케이비야스 애들이 아주 방송국 문닫을려고 작정하구서 대들었구만
- ▼ 다음 글 평준화를 없애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