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17.06.21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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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학자입장이였다는데,,참으로 웃기는 얘기가 아닐수 없다.
분명히 그의 언행은 국가에 이미 심각한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에서
일개학자였다라는 그의 입장은 현재 그의 본분을 망각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일개 학자라면 그는 현재 떨치는 유명세를 스스로 내려놔야할 것이다.
그의 언행은 현재 국가를 대표한다는 측면에서 외국은 계속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진짜 일개 학자라면 현재 벌어지고 있는 스포트라이트는 도대체 무엇이란 말인가?
이런 언행들이 신정부의 행보에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다.
그나저나 한반도의 긴장이 너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트럼프의 행보는 뭔가 탈출구를
찾고 있는 상황에서 북한이 심기를 건드리고 있는 것이다. 이는 분명히 미국에 군사적인
명분을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심각한 국면이 아닐수 없다.
당국자는 한미동맹을 뒤흔드는 얘기를 마구 떠들고 다니고 있고
북한은 여기에 미국민을 죽음으로 몰아넣은 상황이다.
지지율이 떨어진 트럼프 입장에서 국민들의 여론이 들끓는다면 현재 국면에서
어떤 결정을 내릴지 참으로 심각한 상황이 아닐수 없다.
도대체 왜 이렇게 돌아가도록 놔두고 있는 것인지
아니면 조정이 안되는 것인지,,,참으로 걱정스런 국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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