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변동성의 장세 수익 많이 내셨습니까?
칼을 이틀 연속 갈았던 보람은 있었습니다.
오후장에서 30분 차트의 패턴이 눌림목 패턴이였음에도 시스템 매도 전환 신호가 나와서 0.50
같이 하락은 하였으나, 결국 오전 고점 278.65를 돌파하면서 추격과 오버슈팅을 보여주며
마감 하였습니다.
어제도 말씀드렸다시피 방향에 대한 고집을 버려야 하는 장입니다.
유연하게 그날그날 가는 흐름을 추종하면서, 아침장에 나타나는 시장의 강도에 따라서 때로는 공격적
때로는 보수적으로 강략을 잘 조절하는 대응법이 중요한 장입니다.
다만..
이제 시장이 장난질을 그만 멈추었으면 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오늘 아침 흐름에서 이미 상승으로 방향을 굳힌것이 아닌가 하는 의문은 종가까지 미련을 남깁니다.
달려가려면 더이상 장난하지말고 구정 연휴를 위하여 화끈한 랠리장을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백리향투자연구소의 차트 분석 결과 폭발적 변동성이 예고되고 있으며 그 출발은 이미 카운트
다운이 시작되었다고 봅니다.
아마도 늦더라도 구정 이후 시장은 현시점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지수를 볼 가능성도 클것입니다.
다가오는 변동성 장세를 마음껏 수익의 기회로 챙기시기 바랍니다.
굳히 추세를 하지 않더라도 지금의 장세는 조금만 유연하게 차트를 봐도 수익을 충분히 챙길 자리들이
무척 많다는 점 생각하시고 여유롭게 대응하십시오.
앤츠스톡 선물신호.
앤츠스톡 옵션 신호.
초반 출발에서 선물이 갭상승 할경우 눌림 하락을 기대하였으나, 선물 출발은 갭하락...
시스템 매수는 올 매수신호 발생으로 오늘도 어제의 고점 278.00을 돌파하는 강세를 보였습니다.
중간 매도 자리에서 짧은 단타는 하였으나, 선물 매도신호 당시 콜매도 신호와 풋옵션 매수 신호가
없었기에 곧이어 전고 돌파에 나타난 선물 1/2호기 매수 신호를 추종하였습니다.
오늘 마지막 고점까지도 콜 매도 신호가 없었음으로 하락에 대한 시각은 갖지 않았습니다.
오늘 장중에서도 회원님들과 나눈 이야기입니다만,
현대에 살면서 가장으로서 사회인으로서 존엄성을 유지 하기 위하여는 일정 부분 금전이 필요합니다.
그 금액을 월400만원선으로 보는것은 거기까지가 가장의 존엄성을 무시당하지 않게 할 수 있는 금액이
아닐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놓고 볼 때 하루 0.50의 꾸준한 수익은 월 500만원의 수익으로 사화적으로나 가장적 위치로서나
존엄성을 충분히 유지 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백리향의 시장읽기는 항상 최소 평균 0.50 (하루 25만원)의 누적 수익율 전략을 최우선의 과제로 여깁니다.
물론 기초가 쌓이고 이제 실력도 늘어서 하루 1피 이상의 수익을 누릴 수 있는 분들도 많겠지만...
과거의 투자 실패로 인한 상처받은 영혼이 치유되지 않은 상태의 투자자에게 한달 400만원의 수익은
최소한의 목표인것입니다.
그런면에서 아침장 열리고 10시반 이전에 완성되는 최소 수익 목표 0.50은 언제나 여러분들에게 기본적으로
약속하는 수익입니다.
어떠한 투자손실적 상처를 입은 투자자라 할지라도 매월 꾸준한 400만원의 수익은 그모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것을 기반으로 안정된 심리를 먼저 찾는것이 먼저이지 지금 당장 대박을 노리는 무분별한 매매 행위는
시장이 받아 들이지 않는다는것을 돌이켜 보시기 바랍니다.
각자 바라는 수익은 하루 1피 2피 3피 한정도 없지만, 과연 한달 한달 결산을 하는 시점에서 하루 0.50의
수익을 챙겼는가를 생각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때론 시장이 좋아 최근장처럼 거뜬하게 1피 이상 수익으로 한달 천만원 넘게도 벌 수 있지만...
시장은 언제나 내가 원하는대로 되는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무리하지 않고 편안한 심리속에서 부담없이 목표를 이룩 할 수 있는 수익율을 0.50으로 잡는것이죠.
이 후 꾸준한 누적 수익의 시간들이 그동안의 손실에 대한 심리적 치료를 해주게 된 후 어느날 시장이 주는
많고 큰 수익이 저절로 내품안에 올 수 있게 하는것이 파생 매매의 정도입니다.
그러한 안정적 심리가 현실화 될 때 하루 1피의 수익율을 부담없이 도전 할 수 있고 현재 백리향의 시장읽기
에서는 그렇게 되고 있습니다.
상기 0.50의 수익은 월 500만원이지만, 100만원은 유지비용으로 설정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가장으로서 사회인으로서 최소한의 존엄성을 유지하고 있습니까?
그것도 못한다면 먼저 기본부터 바로 세우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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