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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팍스넷 최우수 전문가상 2회 연속 수상! 단기수익률 1위] 검증된 성공 주식투자의 멘토주식 경력 33년 (증권방송 진행경력 18년) 급등주 선취매 1인자 [슈퍼정보]입니다. 

 

코스피지수가 2,388p로 마감하면서 또다시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마감하였습니다.

요즈음 주식시장의 특징은 지수는 상승하는데 등락현황을 보면 상승종목수보다 하락 종목수가 더 많은 때가 많습니다. 이러한 현상은 시장을 주도하는 메이저유동성(세력)이 베팅하는 종목 이외에는 상승장에도 많은 종목들이 소외되고 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다행스러운 것은 상당한 종목군에서 종목별 순환 랠리가 지속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실상 왠만한 종목들은 바닥권에서 100%이상 상승한 종목들이 부지기 수입니다. 즉, 상승 초동기에 베팅하고 그냥 던져두고 기다리면 100%~200% 나올수 있는 장입니다. 물론 종목 선정을 잘해야 되는 것은 당연한....

이 대목에서 따져보아야 할 것이 있습니다. 베팅했더니 3개월 후에 7개월후에 100% 올랐더라 300% 올랐더라는 사실상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실제 베팅하였는가? 그리고 진짜 수익을 냈는가가 중요합니다.

사실상 매일 새로운 종목(5~6종목)을 헬기로 뿌리는 추천종목이라면 실제 매수하지도 못하는 "그림의 떡"이 될 것입니다. 사지도 못한 주식이 1000%~2000% 올라봐야 헛일입니다.

그리고 또 주식투자에서 주식투자후 보유 기간이 매우 중요합니다.

어느 기간 동안에 주가가 얼마가 올랐는가? 

단 1주만에 수익인지?  장장 1년만에 수익인지?

슈퍼정보(필자)정도의 투자분석경력이면 종목을 분석해보면 중박종목인지 대박종목인지 척보면 척입니다. 당연히 구분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왜 단기적으로 20~80% 정도 상승했는데 매도 의견을 낼까요? 

그냥 2~3개월 던져 놓으면 50~80% 갔던 종목들은 150~200% 갈 확률이 높은데도 매도의견을 내는 이유는 바로 보유 기간 대비 수익률을 따지기 때문입니다. 예컨데 지난해 삼성전자가 130만원을 돌파할 때 공개방송에서 추천을 하면서도 VIP회원님들께는 추천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유는 바로 기간 대비 기대 수익률이 낮았기 때문입니다.

어제 종가기준으로 삼성전자가 2,414,000원으로 마감하였는데 공개 추천이후 상승폭을 따져보면 85%정도가 됩니다. 하지만 이것을 가지고 필자는 대박이라고 하지는 않습니다. 1년 이상 보유한 사람들의 몫이기 때문입니다.

지난 4월에 슈퍼정보 VIP방송추천후 급등한 하나머스트3호스팩 8일만에 185%, 하나머스트4호스팩 9일만에 79% 급등, 이화공영 4일만에 85%, 코맥스 추천 4일만에 46%차익등 이외 최근 시세주도권 영진약품, 테고사이언스등등 ...... 이런 종목들을 향후에도 잡아야 합니다.

매수급소에서 베팅후 몇일만 기다리니 어제 상한가 터진 타이거일렉 추천 6일만에 34~36% 깔끔하게 상한가 부근에서 차익실현.... 주식은 추격매수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급등할 종목을 선취매 하는 것입니다. 그래야 편안하게 수익을 낼 수 있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대형주만 고집할 필요 없습니다. 오랜 경험상 중박 대박은 결국 중소형 실적주에서도 줄줄이 터졌습니다. 시세주도 핵심 종목들만 찍어 들어가면 어느듯 대시세의 주인공이 되어 있는 것입니다.


※슈퍼정보VIP방송 추천주 포트폴리오 방식으로 운용 中

  *종목당 편입비중 :10%  * 풀베팅시 동시 보유 종목수 : 10종목

   철저한 포트폴리오 투자방식으로 추천 종목을 절대 남발하지 않습니다.

   아래 첨부된 녹화방송을 꼭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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