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11시쯤 한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중학교 동창이었습니다..
보름전 제가 도움요청 문자를 보냈을때...
" 디시전 니.. 그러다 공공의 적된다.." 라고.....
답문자를 보냈던 놈....
전화통에 대고...
고래고래 소리를 지르기 시작하데요.
"Dog새끼.. 소새끼.. 이.. 미친 새끼야!!!!! 주식에 미쳐서 이게 뭐하는 짓꺼리냐!!!"
"부끄럽다...."
"나가 니때문에 요즘 목구멍에 밥이 안넘어간다... 이썩을 새끼야..."
"연병... 나 안죽으니까.. 걱정마라..."
"300 해줄랑깨..지금 서울로 넘어와라.....술 한잔하자..."
술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5만원권 돈뭉탱이를 주더군요..
"잘 챙겨 넣어라.."
"그래 고맙다...."
"술이나 그냥 한잔하자..."
"그래 ....."
어느 정도 취기가 올라오니 다시 이야기를 꺼내더군요...
"우리나라에 개미가 주식해서 돈번 놈 한놈도 없다..."
"니가 차라리 사업계획서를 가져왔으면 2천 다해줬을 것이다..."
"오늘 준돈 고맙게 생각도 하지말고 갚을 생각도 하지마라..."
"이게 지금 뭔 꼴이냐!!!!"
"........................."
담배를 한모금 하고나더니....
"디시전아 나.. 첫애 낳았을때 퇴원비 50만원이 없어서
누님한테 부탁했더니... 누님이 그러더라.."
"닌.. 능력도 안되면서 애는 뭐하러 났냐!!! 없어!!!"
"그래서 결국 친구놈한테 빌렸다... 눈물 나더라..."
"고맙기보단 부끄럽고 서러워서....."
"한마디로 그때 정말 비참했다...."
"그게 내가 지인에게 돈 빌려 본 처음이자 마지막이었다."
"더 긴말 안할께..."
"건강만하면 언제든 재기할 수 있으니 건강 잘 챙겨라.."
지금은 강남에서 직원 100명을 거느리고 사업을 하는 놈이지만
지난 날의 그런 기억이 있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 비참한 날을 추억할 수 있도록
노력하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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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지막매매...
몇십억 단타들 다 붙어있는 제일모직 그냥 지나칠 수 없어서
붙었다가 애좀 먹었네요...
원하는 수익났으니 오늘도 일찍 접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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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one
12.18 13:22
화이팅 하시구요. 오픈일지도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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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전
12.18 21:35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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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시전
12.18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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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MON
12.18 13:54
친구 관리를 참 잘 하신것 같네여.... 전 친구한테 빌려 달라고 한 적은 없지만, 빌려달라면 빌려줄 놈들이 있을지.....;;; 허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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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T
12.18 13:58
디시전님 꼭 잘되셨으면 합니다..몇년전부터 보던 님이라 최근 안타까운 사연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부디 다른일도 병행하시면서 잡념도 제거하고 금전적으로도 여유가 있으시길. 어떻게든 살아지는게 인생이 아닌가 합니다..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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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윈
12.18 14:06
먼저 생을 영위하신 님들이 말씀하시곤 합니다... 세상사 마음먹기 나름이라고 ... 다짐하시고, 변화하시려는 님의 모습에 좋은 기운이 오고 있는가 봅니다... 모쪼록 , 다 내려놓으시고 , 다 내 잘못이다 라고 겸허히 반성하시고 , 주식뿐만이 아니라 가장으로서 진정으로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꽁꽁 얼어붙으신 마음도 봄눈 녹듯이 사라질것입니다... 반성하시고 , 또 노력하셔서 숙려기간중 좋은 소식 기대해봅니다... 그 날을 기다려보며 , 그때 잃어버리신 기타는 제가 선물해드리겠습니다... 멋지게 , 밝은 음성으로 " 일어나 "를 열창하시는 님을 소망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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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7
12.18 14:08
나 돈좀 빌려줘 했을때 금액여부를 떠나 선뜻 저렇게 십수명이 돈 내놓을 친구 가진분...얼마나 될까요? 저는 두어명정도 있을지..혹은없을지도...디시전님 당장 주식으로 고통 받는다고는하나 ....감히 성공한 인생이라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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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총파총총총
12.18 14:12
꼭 성공하십시요... 저도 어떻게 보면 같은 길을 가는 처지인데.. 전진합시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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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8년
12.18 15:07
(제가 인터넷에서 험한 얘기 해본 적이 한번도 없고, 이 댓글달고 욕많이 먹을 것 같습니다만....) 사람이 제일 비참할 때는 거절당했을 땝니다. 위 친구분과 관련해서, 진짜로 비참함을 느낄 때는 "공공의 적" 운운하고 돈에 대해 답변이 없었을 때일 거라 봅니다.... 반면 오늘은 기분이 좋아 보이시네요. 수익도 달성하고 원하던 바를 구하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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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8년
12.18 15:09
지난 몇달간 님 글을 안빼고 다 읽어왔는데요... 주식을 하기 위해 이혼을 하고 애들한테 상처를 주게 되는 것,,, 직설적으로 얘기하자면 가족들에게 큰 죄짓는 것이고, 병도 아주 큰 중병입니다. 치료받으셔야할 수준으로 보여요........ 하지만, 뜻을 굽히지 않으시게 된다면,, 친구분 얘기보다 이러한 중대한 과실에 대해 잊지 마시고, 무리한 욕심 부리지 마시고, 경제적으로나마 가족들에게 도움될 수 있게 되기를 빕니다.... 사는데 돈이 중요하기는 해도 모든 허물을 상쇄시키는 건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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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8년
12.18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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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KER
12.18 15:18
돈을 빌려 준걸로 좋은 친구다 아니다... 할수는 없을것 같지만..저의 친구들이랑은 비교가 되네요...친한친구라는 놈들이 어렵게 한 이야기에 돈10만원 빌려준 놈이 없었네요...친구도 가족도 와이프도 다 필요 없습니다. 본인의 행복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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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는이1
12.18 19:01
본인의 행복만 생각하세요라는 말, 요즘 들어 많이 생각하는 말입니다. 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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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는이1
12.18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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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팅스타m
12.18 15:44
꼭 성공 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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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지지
12.18 15:54
그런 친구분들 가지신 디시전님 부럽습니다. 그 친구분들 때문이라도 꼭 성공하셔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이 시장이 개미구멍하나로 뚝이 무너지잖습니까 항상 칼위에 앉아있으신 느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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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꼬리
12.18 15:55
저도 초하수개미인데, 도움이될꺼같아서글남겨요, 메일주소 보내주시면 주식공부자료 보내드릴께요. 아마 조금은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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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많은되지
12.18 17:25
꼭.성공하세요.친구분도..옛적에돈없다가..성공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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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수받아요
12.18 17:40
수익축카해여 일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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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의중반
12.18 18:08
아푸셨던 만큼 꼭 성공하시기를 진심으로 응원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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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걷는이1
12.18 19:00
포커판에서 안 될 것 같은데도 상대방의 히든카드를 봐야 하는 상황이 있듯... 이전에는 주식하시지 말라고 만류드렸었지만 지금은 마지막 히든카드를 넘겨 봐야 할 상황인듯하네요. 저도 그런 상황이네요. 잘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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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스켈
12.18 19:00
절제 굿입니다 ^^ 저가더 기분이 좋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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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꿈은ooo
12.18 19:44
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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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억만장자
12.18 20:34
수익 축하드립니다.지성이면 감천이라 했습니다.꿈을 이루는 날까지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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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향담양
12.18 21:29
꼬~~옥 성공하세요. 아자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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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切唯心造33
12.18 21:57
힘내시고 절제된 매매하셔서 성공하시고 꼭 재기하시길 기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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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syun
12.18 22:49
종목수가 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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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yjimmy
12.18 22:50
내 친구들에게 주식자금 빌려달라고 부탁했을때, 과연 3백만원을 선뜻 줄 친구가 있을까? 확신이 안서네요.. 그런 친구가 있다는 것만으로도, 님은 성공한 인생이네요~~~~~ 단지, 재산 몇십억/몇백억 가지고 있어도, 그런 친구한명 없는 사람들보다는, 더 성공한 인생을 살았다고 할 수 도 있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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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거세64
12.18 23:00
나 같았으면 안죽을 만큼 팼을겁니다. 님은 지금 범의 아가리에 머리를 반쯤 넣고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손을 떼십시오. 님같은 머리면 어디서 무얼하든 애들 밥은 안굶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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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거세64
12.18 23:07
그리고 님의 매매형태를 보니..그럭저럭... 저런씩으로는 항상 제자리입니다. 월요일 아침신문 깔아놓고 경제신문 일간신문 꼼꼼하게 읽고 그다음 기류와 추세를 잡고, 주식란에 일주일간 등락을 거듭한 종목중에 관심종목 체크하고, 하나씩 기본적 기술적분석한 후에 끼있는 종목 두세개 골라서 눈알 빠지게...ㅎㅎ 직장인은 아침에 출근하기 바쁘기 때문에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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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왕김주식
12.18 23:13
하는거보니 조만간 개털 되겠구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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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왕김주식
12.18 23:13
매입한 종목들 꼬라지좀 보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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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er49
12.19 07:12
디시젼님 30대 후반 인것 같습니다. 거래종목과 매매방식을 보니 아직 시세의 원리와 주식투자로 돈 버는 정답을 못 찾은듯 보입니다. 모멤텀과 정보 단타 테마주로는 큰돈 벌 수 없다는 것을 깨우쳐야 합니다. 명인들의 책을 많이 읽기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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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도산
12.19 10:40
오랫만에 팍스넷에 들러 님 글 보고 남일 같지 않아 한말씀 올립니다. 지금 님한테 격려나 응원 위로하는 댓글은 그냥 다 잊으시구요. 여긴 냉정한 곳입니다 정말 정신 바짝 차리지 않으면 눈뜨고 코베이는 곳이죠 코만베이는 정도가 아니라 이 추운 날씨에 한강에 가야 할 수도 있죠. 단도직입적으로 님은 아직 큰돈으로 주식하지 마시고 50-100만원 정도로 님 만의 기법을 만들어야 됩니다. 제가 볼 땐 님은 아직 자신만의 기법이 없습니다. 매매일지만 봐도 답이 나오네요. 벌 땐 찔금 일을 땐 왕창.. 그리고 매매 종목이 너무많구요. 암튼 지금 며칠 수익나는건 그냥 운이 좋았다고 보이구요. 내공을 더 쌓아야 됩니다. 지금처럼 매매하다간 평생해도 주식으로 성공하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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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스톡
12.19 12:13
디시전 같은 사람이 있으니 밥 먹고 사는 주식쟁이가 있는 법!! 디시전님 힘내시고 계속 호구짓 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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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을즐긴다
12.19 17:53
진지하게 물어볼께요. 본인이 신기루 쫓고 있다고 생각 않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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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바라타
12.19 18:09
게을러서 주식하는겁니다. 가슴에 손을 얹고 생각해보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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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혼
12.19 20:20
잘보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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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즉상
12.20 10:16
힘내시고, 꼭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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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다면하는놈
12.20 15:26
0.5%의 수익인데 불구하고 원하는 수익챙겼다는 말에, 정말 절실한 맘 읽었습니다. 앞으로 대박 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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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y01
12.20 17:58
넘 아픔니다...제가 지금 힘든상황까징 와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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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jh3434
12.20 22:12
제짧은 견해 이지만 시장은 투자를 하셔야 합니당 ..파동.가격과시간그리고 각도 .마지막으로 패턴을 보시고요...제가 존경하는 시골의사님 말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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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급등
12.21 14:05
진입해서 1%도 못먹으면 승률이 100%라도 이 시장에서 생존하는데 어려움이 있음. 승률 50%라도 한번 진입해서 3~5%이상을 먹고 손절은 1% 미만으로 끊을수 있는 매매방법을 연구해보시기 바람. 지금 매매하지 마시고 공부 더 하세요. 그 3백 일주일이면 또 날립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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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파기
12.21 15:09
그런 친구가 그립나요? 거짓말 같아서 글올립니다. 현재 잔고가 친구에게까지 돈빌릴 상황은 아닌것 같은데 친구를 호구로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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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불인
12.22 12:59
인생의 선배이자 같은 길을 가는 입장으로서 주식을 통한 님의 앞길에 과연 성공이 보일 것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내가 보기엔 냉정하겠지만 1%의 확률도 되지 않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마치 빠찡꼬와 같은 단타식 투자 방법으로 지속적인 성공을 이끌어 낸다는 것은 쉽지 않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적은 금액으로 매달 생활비를 끌어내야 한다는 것인데 그것이 또한 단타를 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결국 지금과 같은 상황에서 단타를 해야만 하는 입장이라면 성공의 가능성은 거의 희박하다는 것이니 새로운 결단을 내리고 인생의 전환 포인트를 찾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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