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17.03.26 17:50
조회 108
자연은 참으로 오묘합니다.
엊그제의 그 차가운 녀석은 어디로 가고
들판에 피어오르는 꽃들의 향연이 질서정연합니다.
빨리 오라고 해도 빨리 오지 않고
서서히 오라고 해도 제시간에 맞춰 오는 것을 보면
참으로 오묘합니다.
세상사 묵묵히 실행하다보면
매사 꼭 이루지어지리라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얼마남지 않은 휴식시간~~~
평안한 시간되시고
즐거운 월요일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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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비현
03.27 06:36
주말에도 쉼없이 우리들의 함께하는 게시판의
좋은 말씀 써주심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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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비현
03.27 06:37
흘러가늘 시간과세월을 막을수 없듯 자연의 이치또한 마찬가지겠죠^^ 순리
정답입니다.^^
당랑정무님의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
당랑정무
03.27 07:35
주말에 지내는 모습에도 각자의 위치가 있으니까요.
비현님은 새로운 출발을 위한 에너지 충전등등
전 산책하며 방의 발전을 위해 조금이라도 애쓰는 것이 저의 위치고요.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돌나무좋아요
03.27 15:02
잘읽었습니다.당랑정무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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