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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중앙은행 자산매각도 결국은 부양적이다

등록일 17.06.18 22:21 조회 10166


지난주 한국증시는 자체적으로는 큰 이슈가 없는가운데, 미국중앙은행의 금리인상과 자산 축소라는 정책적인 변화가 있었습니다  금리인상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기관들이 예측을 했기에 큰 문제는 없는 것이고, 단지 새로운 이슈는 미국 연준은행의 자산 규모 축소 문제입니다


이러한 자산규모는 연준이 4조$정도를 대차대조표상에 보유하는데 2019년도 까지는 적어도 2조달라 정도를 줄이겠다는 것입니다.  약간은 의외적인 것이고 ,시장 쇼크적인 긴축발작 아닌가 의심스럽기도 한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모습은 심리를 위축시킬 수 있는 부분인 것 입니다


그러나 이런 자산 매각이라는 정책적인 것이 긴축적인가?  그리고 시장의 인플레이션심리를 짖밟고 자산시장 가격을 폭락으로 몰고가지 않을까 걱정이 되는 부분도 있는 것이지요.  이런 걱정은 우리 한국시장이 그동안 10년 짧게는 7년이라는 박스 횡보국면에서 고생하다 올라왔기에 더욱 더 불안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연준의 마음은  무엇일까요??  그들은 미국주식시장 그리고 그동안 압박을 받다가 상승하는 한국시장등을 견제하며 조정국면으로  몰고 가려는 악의적 자세인가요 ??    이번 연준의   결정문에서 쓰인 단어들은 인플레이션율은 1.7%로 그들이 목표로 하는 2% 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물가가 낮아서 문제인것이지요


그리고 주식시장이 과열이라는 표현도 없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생각하는 것은 연준의 옐란등의 태도는 처음붜터 미국을 보통 상황이라고 보지 않기에 지금은 고압경제적인 모습이 필요 하다고 분석할 수 있습니다 즉 경기를 더욱 강하게 밀어부치는 강력한 압력의 방법을 쓴다는 것입니다


비유로 한국은 지난 3-4년지속적인 가뭄에 시달립니다 그리고 지금 대책이 어느 정도 되어 있다고 하지만 산속의 약수터는 타들어가는 모습입니다 그만큼 강수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것입니다  이러다간 먹을 물도 부족하지 않나 걱정이 됩니다 기우제만 올려야 될까요?  혹시 인공강우량을 만들 수 는 없는 것인가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익히 서브프라임으로 부터 지금 맞고 있는 미국경제 위험이 100년만에 맞이하는 대공황적인 쇼크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 그러기에 사상 유례없는 양적완화 정책 그리고 제로금리정책을 집행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 결과는 일부자산시장은 상승을 했지만,  아직도 물가는 1.7% 그리고 경기가 살아나는 모습은 뚜렷하게 보이지 않습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이 인격적으로는 무례하고 경멸스럽지만 미국인 들이 그에게 표를 던진 것은 미국을 구해달라,  보호무역을 해달라 이민을 막아달라는 이기적인 자세때문이 아닌가요?  즉 미국은 자본주의적인 상황에서 관대한 미국이 아닌 자기 것을 챙기는 이기적인 미국으로 변한 것이고 , 이것은 80%정도 이상으로는 끝물이다 미국이 수명이 다해간다는 것을 알 수 도있는 것입니다


이런 어려운 상황속에서 미국은 지금의 상황이 일본과 같은 양적완화 이후 잃어버린 20년의 ,지경까지 가지 않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름대로 일본을 통한 시뮬레이션을 했을 것입니다.  양적완화 이후 무한정 풀린 유동성이 유동성 함정으로 빠질 수 도있다.  그리고 영원한 침체로 갈 수 도있다


일본과 같은 잃어버린 20년의 지경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는 고용률 그리고 달라가치 조절 그리고 역설적이게도 미국의 금리등 통화정책을  정상화 해야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미국 장기 금리가 살아나는 모습을 보이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이런 외과 수술적 정책은 그래도 장기금리가 살아 나지 않는 다면은 인공 강우량을 만들겠다는 것입니다


비가 안 오면 비가 오는 모습으로 만들겠다 ,즉 시장의 심리가 안좋다면   시장의 모습을 좋게 만들어 버리겠다.  장기 금리가 살아나지 않는 다면은 경기가 좋아지는 기본전제인 장기금리가 살아나는 모습을 인위적으로 만들겠다는 것이 연준의 속마음일 수 도있다는 것입니다.  이렇듯 연준의 마음은 이번 결정문에 과열이라는 표현대신 부양의의지를 피력한것입니다


물론 이런 부분이 논란이 될 수 도 있지만 (그 방향성이라는 것과  그정책적인 타당성에서요 ), 아주 과열된 나스닥 몇 종목의 하락유도 빼놓고는 전체적인 차원에서 다우는 새로운 신고가를 만드는 것은 시장은 제 개인적인 분석 뿐 만아니고 연준의 스텐스가 다분히 부양적이라는것을 이야기하며,  동의하는 것입니다


이런 미국의 고압경제유도는 한국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것 입니다 그리고 한은총재도 미국 따라잡기를 해야지요 17년말이나 18년초 급리를 상승시킬 수 있습니다  비관론자들은 다시 금리인상으로 한국경제가 망할 수 있다고 하겠지요 자산시장 폭락 시중의 최00라는 미래학자는 한국은 900포인트 간다고 하겠지요


그러나 미국의 금리정책 그리고 자산정책 스텐스가 다분히 부양적이라면은 한국도 금리인상 정당성을 마련하기위하여서는 다분히 부양적인 정책을 펴야 합니다 이만큼 경제가 좋다는 것을 17년말이나 18년초까지 인정을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코스톨라니의 계란형 모델에서 금리상승초기에 주식에 풀베팅을 해야 하는 것은 정답이었던 것입니다


한국시장은 그동안 상승분 그리고 미국의 FANG이라는 주식들의 폭락으로 인한 조정도 가능하겠지만 미국의 연준 기본논조가 부양적이고,  한국시장도 내년 금리인상을 준비한다면은 시장은 다분히 부양적이며 상승적인 논조를 지속해야합니다  실적호전주가 상승을 보였던 것도 이러한 맥락입니다


아직은 시장은 한산하고 과열되지 않았습니다 유가는 낮아서,  민간 소득은 그만큼 증가합니다 문재인 정부의 고용의 질과 양확보는 가계소득을 증가시킬것이며, 확대적 재정 정책과 근로자들의 고용안정은 소비를 증가 시킬 것 입니다 .조정  마디마다 실적주 그리고 상승유망주 중심의 주식을 바이앤홀드 하는 것이 아직은 타당한 이유입니다






[출처 : 시황분석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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