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간략하게...
주식을 스물 살때부터... 시작...
매도를 어떻게 하는지... 매수를 어떻게 하는지도... 모르고 시작을 했죠...
처음 시작은 작은 돈으로 시작을 했지만...
결과적으로 본전만이라도... 어느정도 만회라도... 이렇게 흘러온 세월이 벌써... 22년...
10여년을 일만해서... 주식에 돈을 넣고... 부모님께 물려 받은 집도 가족들 모르게 주식으로 날리고...
결국엔 그것도 모자라서... 많은 빚을 지게 되고...
주식을 하는동안... 지방을 10년 이상 떠돌면서... 생활을 하면서도... 주식을 지속 했습니다...
과연 저에게 남은 것은 무엇일까요... 긴 세월 사귄 여자와도 헤어지고... 그리고 2년의 방황... 폐인...
주식을 하는동안 말할수 없을 정도의 수많은 과정들 이후~
주식이라는 것을 어느정도 알아가면서...
남들에게 추천을 하고 소수의 분들을 관리(주변에 주식하는 분들부터)해 주고... 어쩜 어리석은 짓일까요...
진정 내 스스로는 돈을 벌지 못하면서... 남을 벌어주는 수익들에 오히려 만족하는 시기도 거치고...
여기서 뜸금없는 질문 하나... 여러분들은 주식을 왜... 하시나요...
주식에서... 수익 즉 돈 버는 것이 우선이겠죠... 그래서... 수많은 개인들이 그 돈 욕심해... 주식을 시작하는 거고요...
어쩜 거기서부터 개인들은 지는 게임을 시작하고 있는지도 모르죠...
자신의 방식도 없이 자신의 신념도 없이... 주식의 기본적인 또 기업의 기본적인 분석도 못하고...
무엇보다 중요한 수급(돈)의 흐름들도 볼줄도 모르는 개인들이... 귀동냥... 허황된 꿈... 등등에... 휘말려...
시작하는 분들이 대다수이니... 주식에서 돈을 번다는 자체가 말이 안될수도 있습니다...
주식이란 초반에 좋아도... 결국엔 결과가 안좋고... 초반에 안 좋아도... 결국엔 대다수가 지속 안 좋을 겁니다...
그래야 주식시장이 있는 이유가 되니까... 누구나 주식시장에 돈을 번다면... 과연 주식시장이 있을 필요가 있을까요...
여기서 의문을 제기하는 분들도 있겠지만... 저만의 생각이 그런다는 겁니다... 자세히 말하기는 너무길어서 생략...
주식에서 답은 없습니다...
그러나... 소수의 분들이 자주 하는말... 자신만의 방식을 찾아라...
이것은 주식을 하면서... 지속 손실을 보는 방식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알고 투자를 하라는 것이 아닌...
주식을 하면서... 여러과정들과 여러 투자 방식을 병행하면서... 그 중... 자신에게 이득이되는... 즉...
손실보다는 수익들을 주는 방식을 찾아... 그것을 지속 노력발전시키라는 겁니다... 꾸준히...
주식을 하는 동안은 만족이나 자만... 그 어떤것들도 자신만의 생각이나 마음속에 담지 않으면서...
(예를 들면 난 A라는 종목만 사면 지속 손실이 난다... 그런데 B라는 종목을 사면 지속 수익 또는 보합은 한다...
그럼 A라는 종목이 아무리 좋은 호재가 있다고 하더라도 자신에게 맞지 않는 거니... 버러야 합니다...
하지만... 그놈에 미련이 무엇인지... 거기에 얽매어서... 스스로 손실들을 키우죠... 왜 그럴까요? )
주식시장에서 수익을 아무리 잘 챙기는 분들이라도...
주식을 지속하게되면... 어느 순간에... 분명히 큰 손실을 보는 구간이 옵니다...
또 시장이 어려워 지면 겪는 공황상태를 그 분들도 겪게 됩니다..
어느 특정한 잘난 전문가라도... 그것을 드러내지 않을 뿐... 다수의 개인들과 똑같다는 겁니다...
단 개인들보다는 그 횟수가 적을수는 있겠죠...
얼마나 수많은 시대의 잘 나가던 전문가들이 어느 순간 소리소문없이 사라지는지 여러분들은 아시나요.?
그런데... 개인들이 주식시장에서 꾸준히 돈을 벌 생각을 한다면... 그것은 허황자체라고... 말할수 밖에 없겠네요...
( 주식시장이 가장 불안하고... 안 좋을 때 주식을 해서... 남들이 다들 너무 좋타고 떠들때... 주식시장에서 빠져 나오기
시작 하시면 됩니다... 그러나... 이 또한 말로는 쉬워도... 실제로 시장에 접근을 하면... 달라지는게 현실이죠...)
믿음길이 관리하는 분들에게 그럽니다...
그 분들이 생각하는 금액에 가시면... 주식하지 마시라고... 정 그 금액을 달성하고 나시고 나서도..
주식을 하고 싶으시면... 본인들에게 손실이 나도... 전혀 정신적으로 신경이 안쓰이면 정도들만 하시라고요...
(그러나 이 또한 저의 말로만 끝난다는 것을 저는 잘 압니다...)
각자분들이 생각하는 수익에 도달하면 그분들은 제외를 시킵니다... 제가 워낙 강제성이 있어서...
저와같이 가는 도중... 스스로 따로 투자하시는 분들은 대다수분들이 저를 떠나거나 제가 버립니다...
순간은 그분들의 말이 맞을 수는 있지만... 지나보면... 제가 말하는 것들이 맞는 경우의 수가 더 생긴다는 것을...
저를 걸쳐간 분들이 잘 알고들 계실테니요...
믿음길은... 아직도... 아침 장이 열리기전... 셀레입니다...
그리고... 주식을 하는 순간순간이 즐겁습니다... 즉 일상 생활이 되어버린 주식의 길...
관찰하는 종목들은 하루에도... 몇번씩 차트와 수급을 확인하고... 관련 뉴스 공시 뿐만이 아닌...
앞에 본 것들도... 다시 찾아서... 반복을 하는게 일상입니다...
그런다고 저라고 힘든 날들이 없을까요... 저도 자주 찾아옵니다...
그러나 주식을 하면서... 괜찮고 즐겁다는 생각들 보다 힘들다는 생각이 더 든다면... 이제는 그 순간...
저는 주식을 그만 두어야 할 겁니다... 그 오랜세월 힘든 과정들이 더 많았던 시절을 다 겪고 나서...
이제... 주식의 길을 어느 정도... 보게 되고... 보입니다... 어떤 길이 주식을 지속 할수 있는 길인지...
그러나... 여기서... 그 길을 지속 유지 할수 있는 것은... 스스로 관리와... 노력은 기본이 되어야 겠죠...
즉 노력과 스스로의 관리가 게을러 진다면... 저는 주식시장에서... 언제든지 질수 밖에 없을 겁니다... 떠나는 길...
한가지만 말을 해주고 마무리 짓겠습니다...
제가 관리하는 분들은... 모든분들이 주식에 몰빵되어 있는 상태입니다...
그리고 어느 기간동안 어떻게 진행이 될 거라고 미리 다 말씀드렸습니다...
저의 길과 앞 그리고 현재 다수의 분들에게 말씀드렸던 것들이 100% 답은 될수 없겠지만...
조금만 더 지나보고... 해가 지날수록... 알게 될 걸로 저는 믿습니다...
그때 그때 급등종목들에... 단타들 하지 마세요...적은 돈들이라면 더더욱...
모든 여건들이 개인들에게 더 어려워진 주식시장... 그러나...
시장의 앞길이 보이는 분들은 동일하게 보일겁니다...
앞으로 대한민국 시장이 어떻게 진행이 될 거라는 것을요...
비록 대한민국 시장이 어느 파동에서... 2~3년 사이 뒤로 늦추어진 감은 있지만...
어짜피 그 파동은 나옵니다... 그리고 연속성이 펼쳐 질 겁니다...
지금 이런 구간들에게... 앞뒤 단타로 진행을 하면서... 물들면... 개인들은...
2004년부더 2007년 대한민국 랠리 나왔을때 대다수의 그 상승의 느낌을 못 받았던 것처럼 똑같이 흘러가 버릴겁니다...
그들은 또 그것을 노리고 진행을 이렇게 하는 거고요...
그리고 코스닥도... 주목을 해주요... 올해보단 내년부터... 그리고 이후 더...
코스닥 올해 최소... 740선은 넘을테니... 걱정들은 마시고... 빠르면... 6~7월 안에... 믿거나 말거나... ^^
거래소는 누구나 말하는 2200선 강하게 돌파하면... 아주 긍정적으로 봅시다... 다시 밀리더라도... ^^
그럼 이만...
[출처 : 시황분석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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