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막판에 저점에서 많이 올려놓았습니다.매일같이 습관처럼 기계적으로 프로그램밍되어 있는듯 보여집니다
EU에서 융커가 새로운 제안을 할것이라는둥 찌라시가 난무하더니만 잠잠합니다.메르켈은 그리스에게 다시
공을 넘기는군요....
하락중 반등의 불순동양련은 안좋은 거지요...순동이 좋은것입니다.또한 후행스팬의 구름대지지는 힘들다고
말씀드립니다.미국시장의 차트를보니 추세선을 이탈하고 매미처럼 들러붙은 형국이군요... 떨어지기 싫어서
말입니다. 자난 수개월동안 그리고 최근의 일련의 모습을보면 찌라시에 신경을 쓸 이유가 하나도 없습니다.
그저..세력들의 장난정도로 실익없는 단편짜리 내용에 불과합니다.
단기적으로는 미국장의 하락폭이 낼장 외인들의 장난질의 수위를 결정할듯 보여집니다....따라서 적절하게
하방베팅금액 수위를 조절하시기 바랍니다.
기존의 포지션의 문제로 최대한 하락장을 차월물로 몰로가거나 완충하려는 시도는 분영해 보입니다...........
장이 장중에 변동성을 주면서 방향성을 주지않을시에는 최소한의 물량을 보유한채 고점에서 풋의 저점매수에
집중하시기바랍니다......
지금 나오느 뉴스들을 보면 타협은 가능하다....라는 뉴앙스로 그리스보고 기회를 줄테니 덤벼들어라하는 내용
입니다......어의가 없습니다.........아직도 자신들의 우위속에서 협상을 진행할수 있다 이렇게 보는것이지요
암튼....시장은 제 갈길을 갈것입니다.심리적으로만 자금적으로만 통제하시기 바랍니다.....
결국 유로존은 겉으로는 타협의 의지를 불태우지만 내부적으로 플랜B에대한 실행계획에 몰두하고 있다고 봐야
합니다.이미 자본통제가 시행된만큼 그리스 국민들이 겪을수있는 최악의현실을 경험하고 있고 따라서 이제는
치러질 국민투료에대한 여론이 물?K에서 형성이 될것입니다.
유로존정상들이 협박을 하기 시작했습니다.처음에는 디폴트와 그렉시트가 별개라고 하더니 팩키지로 묶습니다.
그리스국민들이유로존 잔류를 원하는것을 쉽분활용하는것인데요..그것이 다시한번 국리스국민들의 심기를 건드
릴것 같군요..느낌에는 말이죠
화폐는 법정화폐이기 때문에 그리스 구 통화를 재 발행하면 경제는 돌아갑니다....투표후 새로운 정권혹은 기존정
권관의 재 협상은 길고 힘든 기존의 일정답습에 지나지 않을것이기 때문에 현명한 선택을 하리라 믿고 있습니다.
누누이 이갸기하지만 시장의 질이아주 나쁩니다...반등시에도 주력주들을 올리는것이 아니지요.........................
그저 올릴만한 주식들이 없으님 만만한것을 잡아서 올려야하는 상황입니다.
미국장의 흐름을 보면서 낼장에대한 생각을 정리해야할듯 보여집니다.......미국장의 핵심은 마지막남은 추세선을 붕
괴했다입니다.....한국은 부랴부랴 올려놓았죠? 왜 그럴까요...낼보면 알겟죠...
건승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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