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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에서 진입과 청산에 대해서..

네이버 밴드 부자마을
등록일 15.06.29 17:44 조회 6544
http://bbs.moneta.co.kr/N10584/19146634/stock/1/1/1/menu_debate

개인들이 자산관리 실패하는 시기가

폭락장도 아니며 조정장에서 실패를 합니다..

 

폭락장이면 보유 종목 던지고

떠나면 되지만...지금 같이....

조정장에서 어설픈 대응을 하면서

물량을 늘리거나 매수 단가 낮출려고

대응하다가 결국은 손실 매매를 하고

매매 중독에 걸려서 깡통 투자자가 됩니다..

 

주식 시장에서 개인이 매수하고 싶은 자리에서

매수 주거나 매도하고 싶은 자리에서 매도를 주는 것은

극히 일부의 종목이며

운빨입니다..

 

주식투자하면서 손실 보는 이유에 대해서

분석해보면....

결국은 과욕과 탐욕입니다..

 

탐욕을 부려서 잘되면 좋은데..

우히려 역행을 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주식을 매수 할때는 거래량 바닥이고

자신이 분석한 가치 대비해서 안전 마진이 있다고 생각하면

한방에 매수를 해야 평단가 높아지지 않습니다..

 

분할 매수라 함은

자신없는 투자를 말하는 것이며 불확실한 투자를 하는 것입니다..

분할 매수 할것 같으면

투자를 하면 안되는 것입니다..

 

매수했다면

자신이 설정한 목표가 까지...

거래량에 대한 변동이 없다면.....

고래심줄 처럼 물고 늘어져야 수익낼수 있습니다..

 

보유 종목이

주가가 랠리를 해서 고점 찍고 거래량 터지면서.......

하방으로 내려온다면..

수익이 줄어들더라도 과감한 청산이 필요한 것이

주식 시장에서의 대응입니다..

 

개인은 바닥에서 진입할수 없고..

고점에서 청산 할수 없다는 원칙만 지키고 투자를 한다면....

결단코 잃지 않는 투자를 할수 있습니다..

 

시황방에서 언급 드렸습니다만...

수천번 언급 드려도 지나침이 없는 것이..

해먹은 주식은 철저하게 피해서 투자를 해야 합니다..

 

예들 들어서 언급 드리면......

증권주 고점에서 건드리면 안된다고 몇번을 언급 드렸습니다만..

바닥 대비해서 적게는 3배 많게는 5배 갔습니다..

 

5배 고점 찍고 흘러 내리는데...

눌림이라고 들어가면...기회 비용 상실만 됩니다..

기다리면 된다고 하지만...

고점에 들어가서 오늘 같은 장..

급락 나오는데...무슨 심리로 극복할수 있을까요?

이것은 잘못된 투자라는 것입니다..

 

주식 투자는 대중이 보지 않는 종목 발굴해서

확신을 가지고 진입해서 길목 지키는 헤안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시황방에 매도 매수 글 올라오는데..

계좌 안봐도 깡통 수준일것입니다..

 

주식하는 분들

특징이 크게 잃은 것은 조용하고 입다물고..

조금 평가익 나거가 익절하면 떠벌이고 다니는 것이

투자자의 심리입니다..

 

주식투자해서 손실 나는 분은

원인을 스스로에게 찾고

자신의 투자 방법에 진지한 고찰 뒤에

진입해도 늦지 않습니다..

 

단타 매매해서 돈 먹는다고

외치고 있지만...하락장 오면 개밥 그릇 되는 것이

단타 매매 챠트 매매의 함정입니다..

 

시장에서 수익 내는 것 간단합니다..

기업의 성장성을 보고 안전마진에 대한 기준을 가치에 두면서.... 

기업을 보는 눈을 기르고..투자해서....

장투해서 딱 한번만 성공한다면 그분은 복리 수익의 즐거움을

만끽하면서 투자 습관이 변화가 생깁니다..

 

손실 매매하는 분은

지금 부터라도 매매 습관을 변경해서

자산관리를 한다면 시장에서 이기는 투자자가 될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 모두 보수적인 투자를 해서

행복한 투자자가 되었으면 합니다..

 

 

 

 

 

 

 

 

 

 

 

 




[출처 : 시황분석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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