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안 맞는 종목들이 있다....,
한 번 손실을 안겨 준 넘은 접근 안하는게 좋은디,,,그 넘의 미련에 자꾸 얼짱거리게 된다....그러다 또 들이대고,
또 손절하고....이제 질려서리 완전히 빠이빠이하게 된다...
그러다,,,,시간이 흘러, 종목 써칭하다 그 넘이 눈에 들어온다...써글,,,,그 흘러간 시간만큼 쳐 올라가 있다...
그 때의 상실감이란,,,,,,,
왜 이런 패턴일까??? 쪼매 고민 해 보았었다...
이유인 즉,,,,핸들링 하는 메쟈의 성향이 나하고 맞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걸 내가 몰랐을까???? 아니다,,,알고 있었다...그럼,,,,,미련의 힘이 앎의 힘보다 쎄기 때문.....,
금일도, 윈4,,,,써글 넘,,,또 초장에 들이대다가 오늘 수익금의 30%를 날려 묵었다...,
손절하고, 쪼매 있으니,,마이나쑤 3.5%에 손절 한 넘이 떡하니 5%까지 상승,,,,징기미...안 맞는다....
...
그라고, 닥장은 왜캐 오르락 내리락 하는지,,,,어제처럼 또 수익 다 날리고 손실로 전환될까바,,,쪼매씩 접근하는디,,
지수 반등시 들어가고, 지수 하락시 손절하고를 계속 되풀이하게 된다...
목표가까지 안 판 다는 넘도, 60%를 지수 쳐 내릴 때 괜시리 잘라내 버리고....,
그럼에도, 보종 2개가 괜찮아서리 금일은 쪼매 수익을 낼 수 있었다...
겁나서리 매수도 쉽게 못하겠고,,,,사실 이, 겁이란 것도 크게 느낄 필요가 없는디,,,,
범부의 맴이란게,,,,거시기 하다...
장 끝날 때 보니, 잔고에 주식이 2100만원어치 밖에 없어,,,,,그냥 지나가도 되는디, 종가에 1100만원어치를
추가했다....주식을 너무 안들고 있으면 왜캐 허전한지...,
아마도, 수익은 내고 싶고, 단타로 수익 낼 자신 및 확률이 없기 때문일 것이다...
어려운 장이다,,,,,더 소심 해 질 것을 내 자신에게 당부한다...
[출처 : 투자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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