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부분을 놓쳐서 새벽시간에 하는 글로벌 마켓나우 부분에서 확인한 내용들을
덧붙여 올립니다.
■ 담당은 한국경제티비 김희욱 전문위원
■ 미국은 월요일을 마감한 상태에 우리는 3월의 마지막 거래를 맞이하고 있는 상황.
■ 중국의 추가 부양 기대감과 골드만삭스의 보고서에 우리나라 증시를 미리 올린
모습이지만 특별히 악재는 없는 상태.
■ 미국 첫거래일 FOMC 굴곡을 지나 1%대 상승을 보여줌.
■ 중국 부양책으로 상승했던 어제 아시아 증시.
■ 모두 환호할 때 조심해야 한다지만 중국 당국은 괜찮다는 언급 중.
■ 미국의 펀더멘탈 지수들.
■ 개인소득은 예상치보다 많이 증가했으나, 지출은 예상보다는 줄어듦.
■ 지출이 준 것은 지출보다는 저축이 늘었기 때문에…
■ 이에 대해 도이치에서 미국 GDP 전망치를 내렸지만,
시장은 연준이 매파적으로 가지 못하겠다는 생각으로 역설적으로 움직임.
■ 무서울 정도로 추락하는 텍사스 지역.
■ 텍사스 지역과 필라델피아 지역은 셰일과 채굴사업의 중심지.
■ 유가 하락에 전기자동차가 힘을 발휘 못하고 있는 것은 현실이지만, 유동성시장의 혜택을
받은 이후 이것도 바닥권까지 하락한 모습이기도 함.
■ 어제 나왔던 골드만삭스의 한국투자 의견. 하지만 다음의 의견이
더 주요했을 것으로 보임.
■ 해당 보고서 원문
■ 58선 회복 전까지는 우리나라 자체의 경쟁력을 보고 들어온다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아직 힘들 듯 하지만, 분기말 윈도우 드레싱으로 오늘 시장은 좋은 모습을 보일 것 같다는
김희욱 전문위원의 의견.
[출처 : 시황분석토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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