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촌에는 마이홈
내가 선호1 나를 선호2
등록일 17.04.20 17:00 조회 4090

 

험준한 준령의 산맥을

몇 번이나 넘었던가

 

차라리 검은 빛의 깊은 강물은

또 얼마나 건넜던가

 

애쓰고 애써서 닿고자 하나

아직도 심원하고...

 

내 희망의 봄 벚꽃은

아침 이슬 서리에 퇴색되어

도약과 비약의 

여린 초록으로 물드고 있구나...

 

....    ....

 

절제로 뿌리를 삼고

안정으로 가지를 뻗으며

少慾知足으로 꽃이 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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