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16.07.24 03:08
조회 3363
저두 27 일 카드 막을돈 150 만~~~현재 40 만 아침 8시까지 일함니다
생색 내고 시픈 마은 업음니다
도움글은 올일때 성함과 계좌를 가치 올이셔야죠
아님 이니셜 이라두~~~
제가 남들에게 배푸고 사셧냐는 물음은~~
전 기부금 안냄니다
지나가다가 할머니가 땡 볏에서 콩을까고 잇고 야채 가튼것 다해야 5 만언 이나 할까요
그런것들 1만 언 어치라도 나에겐 구지 필요 업지만 돈으로 주기보단
그런식으로 도움을 주는쪽임니다 전~~
내일 해장국 이라도 한그릇 하십시오
본명 발켜 지송~~^^
댓글을 작성하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셔서 로그인하세요.
-
천하거사
07.24 11:16
진정 그것이 보시 하라고 생각 합니다...좋은일 만이 사이여 축복바기 원합니다.
-
grate50
07.24 14:22
인제야 일이 끝나서 돌아왔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한분도 안보내주실줄 알지만 너무 간절하고 막막해서 쓴 글이었건만 그돈 만원은 저에게는 생명과도 같은 돈입니다 마침 허리가 너무 아파서 한의원 가야 하는데 요긴하게 쓰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다시한번 감사합니다 허나 이름은 지워주실수 있으신지요 통장이 제 명의가 아니라서요 지금 제 통장이 다 압류되어 있어 잠시 같이 노가다하는 동생것을 빌려쓰고 있지요 제 이름이 아니라서 그러합니다
- ▲ 이전 글 파란 새벽
- ▼ 다음 글 매달 60만원씩 투자했습니다. 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