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뻘건날이다~~~내가 제일 시러하는 월요일~~~왜~???
일요일 경마가 끗나면 정신 피로 에서 버서나는 날~~~그러나
월요일은 엄마가 모아노은 파지 파는 날~~5월달 하순 날은 한여름이다
갈수록 보이 짭아져 더욱 더 덥다~~~아침부터 파지 섬유 를갓다 고물상에 판다 여기서서두 주식에 심리가 투입댄다~~~
동네에 3군대의 고물상이 잇다 군대 마다 가격이다르다
박스는 거의 8 9십 원때 신문 종이는 100원때 1키로당~~~
문제는 다음이다 고철 여기서 고물상 주인들의 횡포가 이어진다 이해는 한다~~자기들도 살아 남아야하니~~박스나 종이 일명 신문을 마니 쳐주는대는 비싼 고철이나 야슨을 싸게 후려친다~~어차피 할머니들이 고철을 모아오지 아른다 파지 가져오면서 한두개씩 끼워온다
여기서 주인의 폭리가 시작댄다~~어느집은 고철갑이 내렷다며70원 그런대 어느집가면 140원 따블차이가난다~~~잘모르는 할머니들을 이용하여 자기네 배를 채운다~~박쓰를 오래한 할머니들은 안다 그러나 울며 겨자먹기로 그가격에 준다 따로모을때두 업으니~~알지만 모른체 한다~~그러나 우리집은 창고가잇다 엄마는 힘드니 내가 다팔아준다
직업이 생활 배터니 남는게 시간 아닌가~~~??그래더 더위는 힘들다
오늘 고물 판게 오마넌 키로수로 따져보라~~얼마나 갓다 파랏는지
최소 500키로 그것두 리어카로~~그리고 5시쯤 거의 마무리댄다
토토방으로 향한다 10게임 5천구매한다 배당350배 다마추면
170마년 거의 다마추긴 힘들다~~~그러나 로또보단 확율이더잇다
그리고 나의 생활 배터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일본 경마 10마넌 보낸다
5게임해서 3만 이겻다~~~주식으로치면 상한가인가~~???
아직 주식30푸로 삼한가 아직시작 안햇나~~?? 안햇으면 10만짜리
상한가2개 1시간 30분만에 게임은 더남앗지마 여기서 만족한다
어차피 게이은 내일도 게속댄다~~1년365일~~~오늘 백이겻다고 내일 이백 지란법 업다~~~가늘고 길게가자 살아남는자가~~~이기는것이다~~영화대사다~~~공감한다~~~내일은 주식 시장이 열인다~~갈수록 머리속이 복잡해진다~~~투자 대상은 늘어나고 쇳가루는 딸이고
그러나 대출ㅈ바다서 투자하고 시픈 마음은 업다~~대출바다서 주식 할바엔 경마를 하겟다~~~상한가30프로는 우리한탠 껌이다 그러나
욕심이 하늘을 찌르기 때운에 거기서부터 힘들어진다 대출시자에 그동안 죽은거~~기타등등~~~생활비까지~~그래서 주식이든 도박이든 자기가 할수 잇는 내에서 마음 편히 해야 한다~~이개 50프로이상 좌우한다 ~~~이상 땡 ~~^^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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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님
05.26 00:00
근근히님 큰일 났어용! 오늘 옆집사는 시집간 친구랑 생애 처음으로 열무물김치 담는거 도전한다공 마트에 가서 열무한단에 타임세일해서 1.500원 하길래 사와서 손질하는뎅... 헉! 넘 귀여운 달팽이가 짠하고 열무를 맛나게 먹으면서 반히 저를 보고 있는거에용. 아유.. 오늘 부처님 오신날인뎅.. 살생하면 안되징.. 우짜징? 일단 달팽이를 위해서 포근한 임시집을 마련해주공.. 계속 하던 일을 하는뎅.. 헉 또... 이번엔 아까 달팽이 크기의 10분의 1크기의 아기 달팽이가..ㅠ.ㅠ 띵! 아유 갑자기 가족이 둘이나 생겨버렸네용...^^;; 내일 뒤동산 산책할때 근처 텃밭에(자연속으로) 돌려 보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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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근히
05.26 00:04
그러기전에 달팽이를 집여서 키우셔요 그리고 내년 부처님 오시기전날에 다잡아 먹으셔요~~~국 끌여서요~~^^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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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님
05.26 00:49
에혀,,,근근히님한테 물어본 내가 잘못이징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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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느님
05.26 00:52
아.. 그리공 고물상들 아주 나쁜x네용! 썩을 놈들! 불쌍한 할머니들한테 사기를 치다니 ㅡㅡ 에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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