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원춘이 아는 놈이 오원춘이가 내몽고에서 백정질했다고 증언 -> 오원춘이는 부인하고 있음
오원춘이네 집에 절단기가 있단다.
그냥 토막만 치려면 절단기로 자르면 되는데 굳이 식칼을 갈아가며 살을 발랐다
오원춘이는 토막살인이 아니라 뼈에서 고기만 발라냈단다.
피해자 곽양의 몸은 살만 발라져 있었다. 뼈와 뼈를 잇는 도가니 부위가 붙어있었다. 완전 표본실의 해골처럼 분리가 안된 상태
오원춘은 살을 발라낸 이유를 "모르겠다"로만 답한다.
오원춘의 집에는 옛날 쓰레기 투기 시설이 소각장으로 되어있다.
그 곳에서 쓰레기를 태우면 모든 세대의 쓰레기 투기창으로 연기가 새어나간다.
그걸 방지하기 위해서 시멘트로 다 때웠을 것인데 그걸 누가 했는가를 경찰은 발표를 안한다.
그리고 , 요새 쓰레기를 주택단지에서 함부로 태울수가 없는데도 오원춘은 쓰레기를 태웠고,
오원춘의 이웃은 오원춘이 쓰레기 태우는 냄새에 대해 항의를 안했을까? 살 태우는 냄새....
영화 '황해'에서 악당 면정학이 말했듯이 보통 사람을 죽이면 몸은 개주고 대가린 묻는다. 그런 놈들이다.
또한 소각장 내부에서 사람의 목뼈가 나왓다. 오원춘은 머리, 목 부위는 태운 듯 하다. 동물뼈와 구분이 쉬우니까.
체포당시에 오원춘은 곽양의 머리에서 눈알을 빼고 있었다(술을 담글 목적?).
오원춘은 범행전날 비닐봉투를 샀다. 속이 비치는 파란색은 안되고 검은색이여야 한다고 했으며,
저울 없이도 385조각 (280조각이 아니다) 낸 살을 14개의 봉투에 균등히 담았다.
창자는(장기밀매를 위해?) 따로 담았으며,
법의학 전문가들은 발라낸 살조각을 맞추지 못했으며 일부 장기 (간이라고 추측)는 없어졌다.
오원춘의 이웃은 부부싸움소리와 범죄 피해자의 비명소리를 구분못한다.???
이건 말이 안된다.
그 동네가 바로 인육생산지자 소비지일것이라는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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