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을 하다가 느낀점은 절대 급등 타이밍이거나 당일 급등시켤려는 의도의 종목은 대부분
매도 잔량이나 매수잔량에 개미들이 큰 물량을 걸어두거나
매수할려고 하면 물량 잘 안줍니다. 반대로 체결이 쉽게 되면? ㅎㅎㅎ 하락할 확률히 큽니다..
특히... 눌림목내지 주가가 횡보할땐 더 확률히 큽니다. 하락 또는 급락도 ㅎㅎㅎ
주가를 올리면 큰물량은 바로 강력한 매물대요... 큰 돈 들어가는 매물이지요... 세력들이
바로 앞으로 올리고 급등시킬려는데 물량을 개미들 주지 않겠지요??
하지만 변동성이 있는 장시작하고 그리고 장 막판 무렵은 변동성이 큰 구간이라 그때 거의 뭐 결정되지요
그땐 물량이 재법 있고요..
그래서 전 매수를 하려고 할때 특히 많은 물량 일단 테스트를 합니다. 즉 이천주를 산다고 할때 500주 정도
매수에 주문넣어보고.. 그리고 매도잔량에도그렇고요 쉽게 체결이 되면 일단 물량을 더 안늘릴려고 합니다.
하지만 매수체결이 되지않으면 매도잔량 바로 호가나 시장가로 주문넣어 체결해버립니다.
한마디로 메이져 세력이 주가를 올릴려는데? 개미들에게 물량을 많이 주려고 할까여?? 특히 저가주나
거래량이 특히 작은 종목에선 눈에 더 띠게 보이지요...
즉 주가가 앞으로 오를 확률히 큰 종목은
매도잔량에 수량을 많이 걸어두어도 한두 호가 위 2~3~4위 호가에 두며 매수하려고
매수잔량에 큰 물량 받쳐두어도 잘 체결이 되지 않습니다. 무조건 큰물량이 매수 매도 잔량에 놓았다고
주가가 안올라 가냐? 그건 아닙니다. 근데 큰물량이 매수 되면.. 주가가 오를수도있는데 그 호가쯤에
테스트를 합니다. ㅎㅎㅎ 즉 오릴려는데 물량 많이 뺐긴 구간이기에 그구간까지 내려서 그 물량을 뺐어 갈려고도
하고 ... 아니면 그냥 내릴려고 그 구간까지 내릴려고도 하고 한마디로 메이져 세력 마음이지요
그래서 주식이 어려운거구 답이 없는거죠.. 매수 매도 흐름이 숫자 노름이지만 결국 심리니깐요
팔고 사고싶은 심리는 컴퓨터나 어떤 정답이 없으니깐요
하지만 큰 물량을 가진 개미나 수량이 있는 호가는 매물대 입니다.
즉 메이져 세력은 그 매물대를 테스트 합니다.... 즉 내가 많은 물량을 매수해서 올라서 좋아했는데
스켈 같으면 매도 처리 했겠죠? 하지만? 스윙이나 중장기 보유자는 그냥 두겠죠? 대부분?
그럼 자기 매수가 까지 한번 테스트해줍니다. 군데 여기서 중요한게 매수가 까지 테스트후 다시 오르면 좋은데
오를 확률보단 내릴 확률히 커집니다.... 한마디로 잘못하면 장이 안좋아 지거나 악재나 기타 회사 악재로 인해
급락할수도 있고 다시 물릴수도있다는 점입니다.. ㅎㅎㅎ 고로 단타나 데이를 해야합니다. 우리가 분할매수 한다지만
솔직히 사람인지라 분할매수는 수익극대화도 잘되지 않고 여러모로 엄청 더 신경쓰이고 기계적으로 되어야 하죠
정배열이였다가 하락추세로 전환하여 물타다가 잘못하다가 크게 물리죠...그럼 손절해야지? 하는데? 손절 개념
자체도 스켈 단타지 스윙이나 중장기는 아니겠지요? 암튼..........스켈 단타 만이... 꾸준하게 수익 및 이 주식장을
헤쳐나 가는길인거같아요..... ㅎㅎㅎ 감사합니다. 저는 요즘 제 선호회원분들 지난글들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은 복사하여
노트를 만들고있습니다. 조만간 일지도 공개하여 처절하게 깨지겠습니다. ㅎㅎㅎㅎㅎ감사합니다.지켜봐주세요 ㅎㅎ
늘감사합니다. ㅎㅎ 군데 주제 넘게 전 그냥 아무것도 아닌데 글을 뭐 있는거 처럼 썼군요 ㅎㅎㅎ 그냥 제 생각일뿐
너무 믿지는 마세요 이런 생각도 있구나 하는 참고만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