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인생 덧없어라~
젊은시절이 그리운건
행복했던 추억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노년이 돼서는 젊은날 추억을 간직하며 삽니다.
항상 영원할것 같은 건강은 해가 갈수록 못함이 느껴지고
늘 함께 있을것같은 아이들은 때가 되면 떠납니다.
아이들과 좋은 추억 갖으세요
해맑던 우리가족 얼굴을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스스로 돈의 노예로 만들지마시고
훗날 더 벌어서 돈 많아지면 그때 화목하려들지말고
지금, 가족들과 화목하세요
활황장에 돈 많이 버셨나요, 벌었다면 더 행복한가요?
주식을 하는 순간 한평생 돈의 노예로 삽니다.
전 예수금 전량 에금으로 이체를 하였고,, 매매는 안합니다.
이제 봄이 오니,애들 둘 델고 캠핑 및 여행 계획만 세웁니다.
정 하고 싶다면,,,1백만원으로 해서 딴돈으로 복리로 불리실 능력 되면
하세요. 1백으로 복리 못불리면,, 주식 안하는게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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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마대제
03.03 23:36
지금 생각해보면,,실제모델이 똑똑한 사림 맞네요,, 주식의 메카니즘을 짧은 시간에 깨우쳤으니,, 전 7년 걸렸습니다. 나름 빠르다고 생각하여,,이런 글을 남깁니다. 허송세월 이런 곳에 낭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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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지락곰지락
03.04 06:33
등산로가 수 없이 여럿이 있을 껀데, 선배님께서 걸으신 등산로가 그르다 하여 후배들에게 산에 올라가는 것 조차 반대를 하시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활황장에 느끼셨던 바를 바르게 어필할 수 있고 터득하신 방법으로 후배들에게 바르게 이끌 수 있으며 하락장에 리스크를 줄이는 방법을 설명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을요. 혹여, 주식투자에 대한 배움은 없으시고 돈놀음만 하신 것에 대해 낙오함으로 넉두리 하는 것은 아니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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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지락곰지락
03.04 06:34
주식 투자에 대한 바른 정립이 없으신 것은 아니신지,... 현재 실 연금리가 2.4%도 안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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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지락곰지락
03.04 06:37
1백만원으로 해서 딴돈으로 복리로 불리실 능력 되면 하세요. 1백으로 복리 못불리면,, 주식 안하는게 맞습니다. 이 말이 깨달음이라시라니,... 정말 실망입니다.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