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용석 의원은 최근 중구 출마를 선언한 나경원 전 의원에 대해 30일 “나경원은 출마하고 싶으면 미국 보낸 아들 도로 데려와서 중구에 있는 중학교 집어넣어 왕따도 당하고 일진한테 맞기도 하고 학교 가서 눈물도 흘려야 1억원 피부과로 서울시장 넘겨준 죄값 치를 것”이라고 비난했다.
경찰이 이날 “나경원 피부관리 비용은 550만원”이라고 발표했지만 강용석 의원은 “1억원 피부과”라고 규정했다.
강 의원은 “돈 있고 좋은 교육 시키고 싶어 미국사립 보냈다. OK. 자본주의 사회니까”이라면서 “대신 그런 사람은 정치하면 안됩니다. 남의 애들 끌어안고 교육개혁 운운..이건 개소리죠!”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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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lstarl
02.01 01:03
강용석이 옳은소리 했구낭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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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스컹크
02.01 07:50
맞아요"" 서민위해정치한다는뇬이 지새퀴는 그비싼 미국사립대보내고 1억피부병원들락거리고 기본이 안된거 떠나 사고방식이 뻔한거죠""'국민가지고노는겁니다""스벌뇬""한나라당이 다 그짓하다 이런꼴난거죠"" 혼이나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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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따선생님
02.01 08:39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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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따선생님
02.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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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따선생님
02.01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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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0677
02.01 09:33
강용석이 좌우파를 가리지 않고 쓴소리하는 건 잘하는 것이죠. 나도 나경원이 국회의원 출마하는거 반대요. 또한 박원순 아들 재검받아서 현역나오면 구속수사하고, 박원순 시장직 내놓아야 한다고 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