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2012년은 위험한 한 해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김정은이라는 애숭이는 한마디로 세상을 모르는 철부지 20대 청년이다
권력승계를 위한 김정일로 부터의 실습교육도 제대로 받지 않은 젊은이이다
그렇다 보니 군부로 부터 극심한 위협을 받을 가능성이 많고 그렇다면 위기국면을
타개하고자 본의 아니게 전쟁을 치루는 막바지 선택을 할 가능성도 높은데다가
김정일로 부터 평소에 전달받은 2012년 강성대국의 위업을 달성하려는 압박감에
전쟁을 일으킬 위험요소를 충분히 지닌 것으로 분석한다
한마디로 한반도에서 전쟁이 발발한다면 인구가 밀집한 남한은 쑥대밭이 된다고
보면 된다
인파에난 치여 피난갈 곳도 없고 피난 간다고 해결될 현대전쟁도 아닌 셈이다
피난인파로 고속도로 마다 극심한 정체가 발생하여 피난을 간다는 것은 엄두도 낼수 없다
그냥 앉은 자리에서 죽어라... 그게 편타....
그리고..........
좋은 일을 많이 해두어야 한다..
왜냐고 ?
염라대왕 앞으로 끌려가 존나 터지기 싫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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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찬바위
12.31 10:50
일산고시원 님자 1평짜리 방에 불발탄이 떨어진다니까네,ㅡ,ㅡ........조심하라니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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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써거써
12.31 11:12
전쟁은 우리보다 북사람들이 더 두려워하는데ㅈ전쟁일으킬까.? 미국을 얼만 겁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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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내손에
12.31 11:19
곧 일어난다고본다. 나라돌아가는꼬라지가... 여기를 보라~~ 벌갱이가 득시글하고.발악을한다. 그래~~ 다함께 죽어보자 ㅆ. 인생 뭐있다냐? 한번 태여나면 반드시 죽는거... 조금 일찍디지나 더사나 그게그거아닌가. 뻘갱이들하고 같이 사라지면 될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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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의몰빵
12.31 12:12
선거철이 왔다니깐....기득권들의 이번 정권사수운동의 주테마는 전쟁이구만...이놈들도 이제 갈때까지 갔어....최후의 테마를....이것도 안 통하면 지구멸망...뭐 그럴려나????
- ▲ 이전 글 ★와..진짜 김일성 복사 판이다. 100년 만에 등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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