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17.02.28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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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삼일절이다..
35년간 지속된 일제 강점기에서 우리 민족의 독립에 대한 열망을 담은 성스러운 날이다...
인디펜던스데이가 없는 우리에게 인디펜던스데이 못지 않은 경사스러운 날인 것이다..
삼일절을 계기로 상해 임시 정부가 대한제국의 법통을 계승하며...
눈물의 독립운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날이기도 하다...
이 눈물겹고 경사스러운날 태극기를 흔드는 것을 주저하게 만드는 세력이 있다니...
정말 가슴에서 열불이 난다...
그리고 그 핵심에 있는 박근혜에 대한 욕을 않할래야 않할 수 없다..
박근혜와 보수꼴통들은 민족의 저주를 받을 것이다...
그리고 대한민국 국민은 니들을 심판할 것이다...
박근혜는 지금 자신의 아버지를 북의 김일성 수준으로 격하 시키고 있다..
자신이 살기 위해 아버지를 죽인 대통령...
아니 죽은 아버지의 명예를 더럽혀서라도 자신은 살고자 하는 불효 막심한 딸...
박근혜의 탄핵이 인용 되는 날..
광화문 광장을 태극기의 물결로 수 놓아야 한다...
광화문 광장을 덮는 초대형 태극기를 제작하여 그 태극기를 흔들며...
애국가를 제창하자...
그리고 민족반역 세력에게 오용된 태극기를 시민의 품으로 돌려 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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