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권 4년동안 중국은 미래를 위해 4차산업 로봇 방위 산업에 치중해
향후 20년 후에는 세계를 주도할것이다
박그내 전정권은 문화융성 이라는 주머니 채우기 전법을 4년동안 나라의 모태로삼았다
국회의 국민의 말이라는 국회의원 조차도 전정권에
동조하고 향후 한국은 중국에게 기술과 브랜드가치가 밀릴지도 모른다
국가의 수장과 일꾼을 뽑는게 나라에 얼마나 흥망성쇠가 가리는줄 알아야한다
어느작은 소도시의 시장상인 보다 못한 사람들을 대통 이니 국회의원 이니 일꾼으로 뽑아 놓으니
발생한 일이다
국가의 국민들이 구태의연한 사고방식으로 박정희 사모곡에 빠져
사람의 능력을 재대로 보지안고 당선시켜 이지경이 되것이다
국민의 무능함이 그대로 국회로 반영되고 투영된것이라 하겠다
앞으로 의 먹거리 미래의 시장을보고 투자하고 생각하고 연구해야하지만 살아남을수 있다
한국은 우물안 개구리 처럼 내수시장 집단이기주의 기득권의 주머니체우기 에 혈안 되여있다
메이디인 차이나가 메디인 코리아 보다 더 고급브랜드가 되기위해
중국은 각국의 고급브랜들 접수하여 기술을 습득을 시작하였다
볼보 이스라엘 군수회사 이루해아릴수 없는 외국브랜드를 접수하고 기술을 발전해나간다
한국의 미래를 위해 꾸준하고 보장받을수 있는 먹거리 를 개발하여야한다
정치색에 휘둘려 미래기술이 중심을 잡지못하고 휘둘리고 있다
향후 한국은 무얼먹고살것인가
깊이 고뇌하고 생각하고 성찰해야 한다
- ▲ 이전 글 현상황은 한마디로...
- ▼ 다음 글 오르는 척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