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대신 크레온 hts.
■ 지난 금요일 미국은 반일장만 열렸음.
■ 이 정도면 미국 시장은 파리테러부터 러시아 터키 건 등과
블랙프라이데이 거의 다 반영된 지수라고 볼 수 있음.
■ 지난 금요일 중국 상해시장 폭락한 모습.
■ 중국의 증권주들은 하한가를 기록.
■ 중국 SDR 편입이전에 일종의 단속 분위기라고 생각하면 될 듯.
■ 이런 금융쪽의 혼란을 대비해 중국이 단속을 미리 했다고 볼 수도 있음.
■ 최근 우리시장은 별다른 재료 없이 덩달아 상승한 모습.
■ 요즘 기타법인들 매수는 자사주 매입이 포함되어 있음.
■ 12월 금리인상이 나오기 전에 시장이 긍정적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개인이 시장대응하면 곤란한 상황이 나올 수 있음. 기관에게 개인이
심리적으로 안되는 이유는 바로 기관의 자금은 자기 돈이 아니라는 점.
■ 달러 가치의 상승은 달러 자산 가치 상승으로 인한 미국 시장이 오른 모습인데 우리도 덩달아 움직이는 것은 불안한 모습.
■ 그래서 개인으로서는 경계 하는 것이 좋을 듯 함.
■ 상투의 느낌을 주는 FANG차트들.
■ 굴뚝주의 모멘텀으로 군수주테마가 힌트가 될 수 있겠다는
김희욱 전문위원의 의견.
■ 버스와 승합차 종류, 그 외 기계나 IT 정도 살짝 혜택이 가능할 수도...
■ 53.41으로 볼 때 외인의 시각은 지금 코스피 2천선 보다는 낮다고
볼 수 있고, 이번 주 금요일 고용지표 등으로 해서 넘어야 할 산이
많은 모습이라는 김희욱 전문위원의 의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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