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일 14.12.18 00:29
조회 399
종지가 수년째 답보상태입니다 그도 그럴것이
내우외환이 겹치며 성장할 틈이 없었지요
고도성장은 필시 양극화를 낳고 지 빌목을 잡습니다
여기서 국가가 복지나 세금으로 분배의 재조정을 해줘야
허는디 관료주의와 부패에 또 발목을 잡힙니다.
작금의 한국경제는 사면초가에 몰렸습니다.
혈액순환이 안되 돈맥경화가 왔구요 예전 상처가 곪은채로
만성이되어 심각한지 아픈지도 모르고 무뎌졌습니다.
지금의 종지월봉챠트가 딱 그것이지요.
그럼 주가는 어디로 흐르겠습니까?
넘 쉽나요?
결국 한국이 멀지않은 미래에 일본의 자리를 뺏어올테지만
그전에 먼저 피고름과 상처를 도려내는 고통을 감내해야
합니다. 메쟈라는 것들은 마이신이나 마약같은 존재지요.
곪아썩어 죽기전 가진약을 다팔때까지 치유되길 바라지
않습니다. 술다쳐묵었으니 이제 자야지요.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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