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통신사 멤버쉽 포인트를 알뜰하게 사용한 방법인데요. 도움이 될 법도 해서 올려봐요.

(2009년 9월8일 수정.)

멤버십혜택이 점점 줄어드는 군요.. 혜택을 줄이면 통신요금이라도 인하 하던가..

 

KTF - 7월31일로 해당 서비스 종료.<가족 중 KTF 사용자가 한명 더 있다면 KTF 114에 전화하여 패밀리 멤버십으로 묶어 달

          라고 한다..

         멤버십 카드당 CGV 연간 6회 관람 가능- 주말상관없이 상시 가능. 1회 포인트 차감 5000

         포인트. SHOW.CO.KR에서 예약필수>>더이상 패밀리 멤버십으로 묶을 이유가 없다는..ㅜㅜ

         패밀리 멤버쉽이 되면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연간 2회 무료-- 이건 작년까지였네요. 올해는 해당없다네요. 이 혜택은 VIP만 된다는 군요. 참고하세요.

         일반 멤버십- 뚜레쥬르 10%, 피자헛 15% 할인. 그외는 멤버십포인트 설명 참조.

 

LGT- GS편의점 15%, 뚜레쥬르 10%, 파리바게트 10%, 미스터피자 15%, 도미노피자 15%

        아웃백 매월 첫째 수요일 30%

        베니건스 매월 둘째 수요일 30%

        TGIF 매월 셋째 수요일 30%  - 평소에는 20% 할인

        VIPS 매월 넷째 수요일 30%  (모두 포인트 차감)    그외는 멤버십포인트 설명 참조.

 

SKT- 도미노피자 홀수달 셋째주 월~금 5일간 30%할인. 평소에는 15%

        패밀리마트 15%, 파리바게트 10%, 미스터피자 15%       그외는 멤버십포인트 설명 참조.

 

이상이 제가 주로 멤버십 포인트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모든 통신사 카드는 멤버십카드를 잘 사용하지 않는 가족의 것을 받아서 사용합니다.

SKT의 홀수달 셋째주 날짜는 SKT 멤버십 설명에 나와 있을 거니깐 참고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