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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사회생활하면 멍청한 사람 얼마없어요 다들 사회에서는 똑똑함

근데 뭐가 나를 피식하게 하냐면,

다들 사회에서는 똑똑한 애들인데,  주식만 앉혀놓으면 이건뭐...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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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대한민국에서 제일 똑똑한애들이 누군지나 알아요??

뭐 판검변호사들??? ㅋㅋㅋㅋ 이런애들은 쨉도안되고,

대한민국에서 젤 똑똑한 애들은 바로 주가만드는 세력들임.

범인들 천만년을해도 알수없는 시세의 매커니즘을 직통한다는것부터가 천재요,

더나아가서 사회에서 누구나 할꺼없이 똑똑한 개미들을 심리를 조종해서 자기 원하는대로 

요리해버릴 수 있다는 것은 누구나 만들수 있는 학구적 범위로는 가늠할수없는 천재중의 천재임.

저렇게 똑똑한애랑 전쟁해야된다는것도 기운빠지는데, 세력이 더더욱 무서운 이유는

일말 인간이 가져야되는 '자비심'이 애초부터 없음요, 목전에서 남들이 분신자살을해도 걔네들은

슬퍼하지 않는다고, 그냥 애초부터 사회적 공감능력이 없음요.

자기행동에 모럴이란게 없으므로, 뭐다? 그냥 태연자약하게 개미를 죽여버림. 학살자의 면모까지 갖추심.

더더군다나, 이런애들은 뭐다? 자본주의 절대적 힘이라는 '돈'도 많죠....

악당중의 악당이 누구다? 주가 만드는 세력임 

근데 진짜 이런 말도안되는 애들이랑 전쟁을 할라고 주식판을 오는데....

와, 어떻게 일말의 자기만의 뭔가 시장에 부합하는, 상당한 타당성이잇는 뭐이런 기법하나를 안만들고 오셈요???

나이런거 보면 진짜 소름돋을것만 같아.... 아니 왜 사회에서는 다들 똑똑한데 주식에서는 이렇게

바보들 투성일까??? 언제나 봐도 놀랍다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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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씁니다? 님들이 똑바로 기법을 만든다면 - 노력을 정말 열심히 했다면 - 다음과같은 5가지조건에

엇나감이 없을것임요, 만약에 5가지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다... 그럼뭐다? 그냥 삽질하고 있는거지....

알아서 어떤 요소가 부족하나 잘 생각을해보고, 끝없는 노력을 통해서 '수정' '보완'을 열심히 해보시길 바라겠음여

1. 수익성 - 문자그대로 폭발적인 힘이 넘치는 수익이 있어야됨

모든 조건중에 제일중요한게 뭐냐, 수익성= 힘임. 모든기법의 시발점은 수익성이 되야됨.

데트방 노땅들보면 존내 골깨지는게, 무슨 매매를 하는데 손절값도 못대는 매매를 하고있어요...

무슨 주식을하는건지 탑골공원 집회를 하는건 이건뭐... 

노재능들 주식특징중에 하나가뭐냐면, 티끌을 모아서 태산을만들라그럼... 근데 적어도 주식에서만큼은

티끌을 모아봐야 티끌임... 아니 봉하나가 엄청나게 크게 나가는데 그걸 티끌먹고잇으면 일단 바보짓인거아님???

어차피 손절대비 수익이라 손절폭이 똑같은데 누구는 큰수익을 뽑아버리는데 누구는 티끌을 먹는다???

이러면 판수 많아지면 어떻게되겠음??????

말할필요도없어요, 폭발적인 수익성을 못내는 애들은 그냥 빨리죽나 늦게 죽나 차이만 있을뿐,

그냥 언젠가는 말라 죽게됨요.

극단적으로 한번 예를들어볼까여?

승률 1할짜리가 있음 말도안되는 승률이지만 1할짜리가있음, 근데 어디 병진들 승률 9할이래...

(문자그대로 극단적인 예를들라고 그냥 가정했을뿐이예여?)

승률 1할짜리가 매매를 합니다 어떻게? 손절 1%씩 짜르고 한번 먹을때 양봉이나 급등각을 훑어버려...

손절 9번 -9%인데 수익은 뭐다? 20~ 30 급등각스윙파타면 100%대 이상...

승률 1할짜리가 매매 더 잘해버리고 돈이 많이 남는다니까????

근데 어떤 병진들 와가지고 뭐 9할은 개뿔 2~3할도 안되겠지만 그냥 9할찍는다 쳐

9번 이기고 1번을 진다고, 근데 9번 이기는데 뭔 병신같은 수익 깨작질쳐가지고 수익이 9%안되네? ㅋㅋㅋㅋㅋㅋ

근데 손절 1번에 -10% -20% 어휴.... 객기부다라가 반토막 상페...

뭔 얼어죽을 티끌모아서 태산을 만들어요... 응???

태산은커녕 티끌모으다가 관뚜껑열림

2. 안정성 - 스윙이면 스윙파의 최저점, 단타라면 틱의 최저점 을 잡을수 있어야됨

진짜 안전한 주식이라고 몇년을 들고있는 노땅들 단타가 어쩌고 스윙이 어쩌고 이런드립치면

진짜 한심해 보여요, 이런글 쓸꺼면 글 쓰지마요 왜써요 시간낭비지 안그럼? ㅋㅋㅋㅋ

안정성이란것도 1번에서 썼듯이 뭐다? 일단은 뭐다? 수익성을 깔고가야 안정성이 의미가 생기는거임요.

수익성 개뿔도 없는데 쳐물려있다... 이게 안전한거임??? 개뿔도 안전한게 아니지....

안전성이란것은 다른말로하면 뭐다? 예상수익이 짱짱한 종목을 얼마나 최저가에서 많이담을수있어서...

앞으로 주가가 상승할때 수많은 세력들이 흔들기를 할껀데 이 흔들기를 무시해버릴수 있는가

이게 바로 안정성임요..... 주식이 안빠지는게 안정성이 아니라 (씨부럴 아예 거래가 죽어버린 종목은

애초부터 상승할껏도없고 하락할껏도 없을만큼 문자그대로 소외받아버린 주식인데... 이건 안전한게아니라

멍청한거임여... 본인 스스로만 안전하다고 믿고 있을 뿐이지..) 

최저가에 잡게되어서 세력이 뭔짓을해도 그냥 맘편히 있을수있는 세력의 머리꼭대기에

올라갈수있는게 뭐다? 안정성이죠....

진짜 매수급소만봐도 대충 얘가 얼마 사겠거니 견적이 나오는게....

물량을 개뿔도 안싣는 애들은 매수급소가 미친년 널뛰대끼 자유분방함....

나는 단 3호가만 최적화가 덜되도 굉장히 찝찝한 느낌인데, 그냥 개미들사는거보면 놀라울 따름이예요...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막상 좋은 종목을 잡았다가도 세력들 흔들기 속임수를 거르지못하고 맨날 맨탈깨지다고...

어느날 갑자기 이악물고 객기한번 부렸다가 흔들긴가? 뭔가? 하다가 버텨야지 이랬는데

꼭 하필 그럴때만... 완전 개박살나는 이런 맨날 반복되는 진부한 시나리오.... 맨날 반복의 연속이지.....

(사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세력이 님들이 어째쫌 버틸만하게처럼 보이도록 봉이나 틱을 만들어준거지만은 ㅋㅋ)

똑바로된 기법이면, 스윙이든 단타든 에너지가 부릉부릉한것을 갖다놓고, 스윙이면 스윙파의 최저점,

단타라면 틱의 최저점을 정확히 시간맞춰서 들어갈수 있게끔 정리가 되어있겠죠......

그래야 물량도 많이 싣고, 그래야 흔들기 잔틱을 깔끔히 무시할수있어서 심리도 편해지고,

최저가에 살줄알아야 수익도크고 손절도 적다. 주식에 아는애는 다 아는 불문율임...

어휴 이것도 모르는 사람이잇음..

3. 빈도 -

근데 기법이 수익성과 안정성이좋아, 사실이것만 해도되긴되는데.... 왜이래요 아마츄어같이...

hts 한번도 안열어보셨나??? 잘가는 종목이 한두개입니까??? 정말 무수히 많다고...

근데 이렇게 수많은 종목이 있는데 막상 빈도가 매매할게 없으면 이게 다 뭔소용임????????????

ㅋㅋㅋㅋ 안그래요????

빈도가 많아야죠... 그래야 문자그대로 저 좋은 기술들 써먹을거아님....

일단 빈도를 논하기전에...

나진짜 주식에서 제일 소름돋는것중하나인, 밑도 끝도없이 쳐물려가지고 들고있는거.. 이거한번 까고시작해야겟음.

존내 노땅들 잔인함...  와...................... 소름.... 3년 5년????????? ㅋㅋㅋ

대부분의 세력들 작전치는거보면 2~3년쳐요... 어떻게 아는지는 내 기법과 관련된문제라 말은 못하지만

평균 얘네들이 작업하는거보면 2~3년임, 근데 뭐 세력보다도 더 길게들고있는 애들은 뭐임????

심지어 2~3년 작전을 쳐도, 아니 세력들이 작전 치거나말거나 지금 타이밍 딱맞아가지고 폭발하는 애들만

시간딱맞춰서 똑 따주면 되는걸 뭐한다고 저렇게 뻗대고있음??? 이런 바보짓을 왜하고있어요???

현물 종목만 2천개인데?? 뭐 hts 한번도 다른종목 안찍어보고 그냥 주만 바라볼찌라 ㅋㅋㅋ... 이러고잇나?

물량이 겁나 쪼금 아닌이상에야 주식에서는 시간이 돈인디?????

정말 답답하다...

여튼 잠깐 삼천포로 빠졌는데

수익성과 안정성이 좋은 기법이라도, 이게 시장에서 뭔가 딱 빼먹을수 있는 각이 빈번하게 안나오는애들은

기법으로써 가치가 없음요... 어차피 매수 못하면 수익이 있을수가 없으니까....

그냥 뭐 딱히 뭘 찾지않더래도 한 5분안에 대충 종목들 끄적거려도 그냥 눈에 쉽게 딱딱

들어올법직한, 늘상 시장에 존재하는/부합하는 패러다임을 지닌 매매가 아니라면, 의미가 없겠지요,

그거는 돈을벌라고 주식을 하는게아니라, 경제학을 공부하고있는거지....

4. 편이성 -  쉬워야됨

이번파트는 어렵게 쓸필요도없음, 무조건 기법이라하면 쉬워야됨 어느정도로 쉬워야하냐...

초등학생 정도면 매매의 패러다임을 이해할수 있어야됨요,

그정도로 심플하고 단순화하지 못했다는것은 뭐다?????

아직 본인 스스로가 뭔가 벽을 못깼다는거지.

그렇기 때문에 뭐다? 기법이 쓸데없이 군살이 붙고 쓸데없이 복잡해짐....

바꿔서 생각을해봐요, 님들이 돈을 엄청나게 쏘는 세력이야 최소몇천억 없으면 변동 60%장에서

잘나가는 종목 애초부터 만들지도 못하죠.

근데 그런세력들이 무슨 계획을 존내 근거없이 조잡하게 짤꺼같아요? 응???

내부적으로는 팀원한테 서로 인지가 가능한 오더를 때려야되고 외부적으로는 물주한테 보고를해야되는데

그럴리가 없다고...

근데왜 노재능들 기법보면 무슨 시부엉  로켓 설계도 그리는거같음 ㅋㅋㅋ

그거 로켓 설계도 그려가지고 뭐 달탐사할꺼예요??? ㅋㅋㅋ

뭐이렇게 기법이 조잡스럽고 지저분해..... 으응???

기법의 논리성을 둘째치고서라도 개미들 주식 말하는거보면 뭔말하는지를 도통 모르겠어...

뭔소리야 이게, 이말밖엔 안나옴... 심각하다...  

진짜 단순하게 최소화를해도, 막상 구력안되면 온갖번뇌와 떨림? 초조함? 이런게 생길건데...

기법마저 복잡하고, 내가 구사하기 어려우면 이거 뭐 어쩌라고....

기법부터가 심법이 깨지는데, 뭔 얼어죽을 심법공부 운운을하심.

5. 물량 - 주식의 끝은  물량임

사실 주식의 끝은 물량임요

여기서 해주고 싶은 말이 많지만, 사실 내게 있어서 너무나 중요한 개념들이 포함되기때문에

상세히는 쓰고싶지 않음

아무리 수익성이 크고, 안정성이좋고, 빈도가 많고, 기법이 구사하기가 쉬울지라도....

물량이 안되면뭐다?????????????????????????????????

말짱 꽝이다....

흔히들 말하는 직장수준 이상의 무언가에 본인이 가치를 두고싶어서 주식을 시작했다면,

무조건 물량이 되야됨요. 주식에서 물량이란 요소는 솔직히 역을 제시하지 못하는 절대법칙중하나임.

내가 말하잖아요, 주식에서 한번에 100개를 양봉뽑아라 하면 정말 어려워요 나도 못해....

이걸 누가합니까... 근데 어차피 물량 받아주니까 똑바로 떨어지는 1개에 물량을 많이실어라하면,

너무나 쉽게 뭐다? 양봉 100개분을 할수가 있다고...

물량이야말로 주식의 꽃이며 궁극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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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요 5가지가 완벽하게 맞아 떨어져야됨요.

요 5가지를 반추할때 어느것하나 밀림이 없다....

그러면 그게 바로 뭐다? 주식공부 정확히 하고있는거임요...

근데 만약에 저기서 최소 4가지 이상이 말귀가 안맞아 떨어진다....

뭐다? 심각한 문제가 있는거임여....

주식 공부는 내가 미쳐 생각하지못한 상상의 저편에 존재하는 깨달음을 찾는게 공부지

뭐 되도않는거 의미없는거 백날 물고빠는게 공부가 아니라고 정말 여러번 강조했어용????

그래서 내가 미쳐 생각하지 못한 깨달음을 얻을려면 일단 내가 생각하고잇는 범위의 틀을 깨야되는데

그 틀이 그냥 대충 해야지하면 절대 안깨짐여,,

내가 뭘 도대체 뭐가 막혀있나 처절하게 생각을해야 그 벽이 깨짐여....

여튼 각설하고, 본인의 벽으깰때 저 5가지의 기준이 많은 도움을 줄꺼라고 생각하는바 -

부단히 본인만의 멋진 무기를 만들어보시길 바라겠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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