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이 끝났습니다.
단타계좌는 5승 11패. 평균 승률을 기록했습니다.
적어도 17승 3패 정도 해야 주식 이제 제대로 된 시작이다. 라고 하는데
아직은 멀고도 먼 이야기입니다.
장투 계좌는 다행히 물렸던 종목이 회복하여서 본전에 많이 팔았습니다.
컴투스. gkl, 파라다이스
종목이 21개 정도 되는데 많이 갈아타거나 새로운 종목을 매수하려 합니다.
평균 50종목을 가져가는게 목표입니다.
워낙 매수타이밍을 못잡아서 여러종목을 펀드처럼 운영하려 합니다.
이번달은 그동안 사용했던 스탁론을 일부 정리했습니다.
1900만원 짜리 하나와 500짜리가 하나 있는데
1900짜리는 저번에 900 갚고 오늘 1000정리했습니다.
오늘부로 월급이 조금 늘었네요. 이자가 들나가서요.
스탁론 500짜리도 조만간 정리하려 합니다.
이번달은 물렸던 종목이 많이 회복해서 수익은 900으로 잡히는데 . 실제는 손실난 것 본전으로 올라 온 것 뿐입니다.
올해 부터는 계좌가 플러스 나기를 기대해 보렵니다.
모두들 성투하시고 내일은 삼일절이네요.
3월도 아자아자.
[출처 : 데이트레이딩실]
[팍스넷 화제의 글] 모바일 메인글로 선정되었습니다.
- 이전▶ 주식시장에서 잃지 않는 투자를 하는법
- 다음▶ 그동안 즐거웠네요..
스탁론 얼른 정리하시길. 주식레버리지 활용은 현금 선에서 끝내는게 젤 좋더라구요~!
넵 감사합니다.
스탁론 500이라는 말에 망조의 기운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