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장이 안좋아 들어갈만한 종목이 잘 안보였습니다.
들어갈만한 종목이 이따금 보여서 들어갈까하면 휙 올라버려 열받았는데
예전엔 이렇게 되면 열받아 뇌동매매로 이어져 손실을 많이 봤었죠
이젠 이러면 안되겠다해서 참고 또 참았습니다.
저에게 맞는 장이오길 기다립니다.
[출처 : 데이트레이딩실]
[팍스넷 화제의 글] 모바일 메인글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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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장이 안좋아 들어갈만한 종목이 잘 안보였습니다.
들어갈만한 종목이 이따금 보여서 들어갈까하면 휙 올라버려 열받았는데
예전엔 이렇게 되면 열받아 뇌동매매로 이어져 손실을 많이 봤었죠
이젠 이러면 안되겠다해서 참고 또 참았습니다.
저에게 맞는 장이오길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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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가 님에게 맞추어지는 것이 아니라 님이 증시에 맞추어져야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증시가 어떤 놈인지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알고 님의 매매를 이 증시에게 맞추어야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