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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리지 않는 종교문제.
전업주부
2010/02/05 13:04   조회: 21024   스크랩: 1

다른 문제들도 많기는 하지만 젤루 심각한 종교문제...

그냥 여기서 수다라도 떨고싶어 글 올립니다.

(참고로 제가 교회를 무조건 욕한다던가 하는건 아니고 오로지 시부모님얘기니 오해마시기를)

 

우선 결혼전에 남편이 한마디했습니다. 우리집에 시집오면 교회다녀야해..

그때는 단순히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다녀줄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전 무교였거든요)

시댁에서도 상견례때 부담가질꺼없이 일주일에 한번만 다니라고 하셔셔..

교회다니는 일이 나쁜일은 아니니까 그렇게 하겠다고 했습니다.

 

결혼 후....  약속(?)대로 일주일에 한번 다녔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아버님은 장로, 어머님은 권사시더라구요..  전 무교로 살았고 주변에

교회다니는 사람이 없어. 교회에 ㄱ 자도 모르고 그냥 시댁에서 시키는대로 무조건 따랐습니다.

며느리가 저 하나라 어느정도는 맞춰야 집안이 편할것 같아서요..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점점 더 강요가 심해지는 겁니다.

일주일에 한번나가던거 두번나가고 그러다 결국 일주일에 4,5번 나가고 속회나가고

교회가서 청소하고 봉사하고..... 믿음이 생기기는 커녕 부담감만 쌓여갔습니다.

점점 더 하시는 말씀이 넌 장로며느리니까 무조건 집사를 해야한다는 겁니다.

 

근데 정말 더 이해못할껀 남편은 교회안다닙니다. 모태신앙으로 키워왔다면서

남편은 장사해서 어쩔수없으니까 내가 먼저 집사가 되어서 남편을 이끌으라고 하는겁니다.

어떠한 상황이건 항상 모든 사생활등에 무조건 신앙을 대입시킵니다.

애기가 아프면 내가 믿음이 부족해서 사악한 마귀역사가 씌운거라고 하고...

일이 잘 안풀리면 내가 기도가 부족해서 그런거라하고..

교회를 다녀야 아이들이 똑똑해져서 사람답게 큰다하고..

TV드라마등에서 제사지내고 절하는장면 나오면 시아버지 기절합니다.

노발대발하며 저런 미친짓을 왜 방송에서 보여주냐고 하고..

본인 종교는 중요하고 불교는 맨날 욕하십니다.

 

시아버지성격이 외골수에 정말 고집세고 개인주의고.. 자기만 알고..

자기가 싫으면 싫은거고 좋으면 좋은거고...본인인 싫은거 남이 좋아하면 이해못하고..

좀 이런식이기는 합니다.

 

4년정도는 이런 성격을 알기에 그냥 편한게 편한거라고 어느정도는 종교를 맞출려고했는데

오히려 다니면 다닐수록 생기기는 커녕 강요,강압등으로 점점 질리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얼마전 대들지는 않고 조신조신 저의 심정을 얘기했습니다.

신랑은 다니지도 않는데 저혼자만 이렇게 하는거 솔직히 좀 억울합니다.

그리고 장로며느리니까 무조건 집사하라고 말씀하시는거 저에겐 부담입니다.

부담이 생기니까 진심으로 믿음이 생기지 않고 노력해도 마음이 열리지가 않습니다.

등등등....  저의 솔직한 심정을 털어놓았습니다.

 

근데 "안되도 무조건 해야한다. 부담스러워도 해야만 하는것이 네가 집사되는것이다.

장로며느리가 교회를 안다니면 내가 챙피해서 얼굴을 들고다닐수가 없다.

신랑이 안다니는거 남탓을 하지말고 네가 열심히 해서 남편을 전도할 생각을 해라.

시집왔으면 무조건 시집법에 따라야지 무슨 소리를 하는거냐.

네 마음이 어떻든 네가 무조건, 절대적으로 해야만 하는것이 집사생활을 하며

교회에 충실히 하는것이다" 라고 하시더군요.

 

일주일에 한번은 다닐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시댁에서 바라는건 제가 집사가되어

교회에 푹 빠져있는겁니다.  저 자신자체는 안중에도 없고 시댁법을 무조건 따르라하니..

정말 숨이 막힙니다.

 
추천:60
반대:9
   

    

완전억지군
97
자꾸 그러면 불교 한다구 그러세요
빡~쎄게 ..
(2010/02/05 13:30) 리플 옳소
나는이기리
3
신앙은 부모따라 가는것이 아닙니다. 다 시간표 데로 하나님을 만납니다. 결혼하면 정신적으로 물질적으로 독립하듯이 신앙도 그러합니다. 사단은 서로를 미워하게하고 이간질 시킵니다. 사람을 밉다고 생각지 말고 서로 밉게 하는 사단을 미워하세요. 저도 글쓴이와 같은 케이스로 10년을 맘고생 했는데 이젠 스스로 교회 가고 신앙에서 독립 했습니다. 제 하나님을 만난것이지요. 님도 때가 있을꺼에요. 부모님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적당히 대꾸해서 그때 그때 잘 넘어가세요. ^^ (2010/02/09 15:46) 옳소
남편분..
50
참~ 집안이 그정도로 교회에 다닐정도면 미리 말을 해줘야하는것 아닌가요? 본인은 다니지도 않으면서 며느리는 다녀라.. 주변에도보면 종교문제로 갈등겪는집이 의외로 많습니다. 그걸 강요하는 집안이면 더욱더.. 저는 결혼조건 1순위로 종교도 들어갔던것 같아요. 저는 맞춰줄수 없다는걸 알기에.. 그리고 그게 심각한 문제가 되는걸 봐왔거든요. 더욱 신중하게 알아보고 결혼하시지그러셨어요.. 이젠 빼도박도 못하겠네요. 저런분들은 거의 막무가내.. 사탄으로 몰리지 않으실까걱정되네요 . (2010/02/05 14:04) 리플 옳소
..
31
짜증지대로다..이참에 (본인이 다닐맘이 없다면..) 무교로 바꾸세요 (2010/02/05 14:10) 리플 옳소
정말싫어~
120
교회다니는 인간들~
예전에학교앞에서 교회다니라고 막 쫓아오면서 어깨를 덥석잡길래 깜짝놀래서 교회안다닐꺼라고 소리질렀더니 지옥에나 떨어져라 하던 그 년!!! 아놔~~진짜 어이가없어서
같이사시는건가요? 시부모님이랑? 아주 멀~~~~리 떨어져사는건 어떠신지~
교회다니는 사람들 절대 못바꿔요~ (2010/02/05 14:19) 리플 옳소
마바리최
6
흡혈귀가 따로 있는 게 아닙니다. 사상적 아편이죠. (2010/02/08 16:25) 옳소
꽤병하셈
16
교회다녀온뒤 머리아프다고 이불쓰고 누우셈.........
열댓번 번복되면........ 알아서 포기하실라나? 사탄이 씌였다고 믿을실라나....ㅎㅎㅎ (2010/02/05 14:27) 리플 옳소
kalie70
17
사탄 씌웠다고 안수기도 하실 듯;
(2010/02/07 19:33) 옳소
ㅡㅡ
66
제일 이해안되는게 남의 종교 비방하는거랑 남한테 피해주는거에요.
믿으려면 본인들이나 믿지 왜 강요하고 남의종교는 종교도 아니구
버스나 지하철 공공장소에서 그렇게 떠들어 대는지 모르겠어요.
지난번엔 지하철에서 어떤 기독교신자가 큰소리로 떠들어대면서
노무현대통령이 죽은게 기독교를 안믿어서 자살한거라고 하는데
혀를 내둘렀네요;; (2010/02/05 15:54) 리플 옳소
^^
24
교회 분들과 가족이라면 그들만큼 강해지지 않는 한 못 견딥니다..ㅋㅋ
저도 시댁이 교회인데 산후조리를 시댁에서 했거든요..시어머니 교회 집사님들이 날마다 오셔서 집중교화(?)를 당했었어요..한귀로 듣고 흘렸더니 나중엔 목사까지 나오고 장난이 아니였거든요..전 그냥 다 듣고..목사님이 마지막에 교육이 다 끝났다고 이제 교회에 대해 마음이 열리지 않냐고 하시길래 전 불교라서요...한마디만 했습니다. 완전 벽이다 생각이 들었는지 그 이후로는 좀 덜합니다.
전 다른 부분에서는 시어머니가 다 자랑할만큼 잘하는 편이예요. 제 스스로도 맘을 다 쓰구요..그러니 시어머니도 더이상 그것까지 내놓고는 요구를 잘 못하시네요.
근데 요즘 전 포기하셨지만 저희 애기를 자꾸 교회에 쇠?시킬려고 해서 걱정입니다. 또 전쟁이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아요..ㅋㅋ (2010/02/05 16:05) 리플 옳소
Wonderer
67
"장로며느리가 교회를 안다니면 내가 챙피해서 얼굴을 들고다닐수가 없다."라는 말은 정말 이해가 안되는군요. 이 분이 정말 신앙심이라는게 있는 분인지.본인이 남에게 창피 당할까봐 며느리를 교회 보낸다는 겁니까? 교회에서 가르키는게 이런겁니까?전 천주교입니다만 같은 뿌리라는게 부끄러울 정도군요. (2010/02/05 16:24) 리플 옳소
공단다녀
9
휴~ 아주 멀리 이사가세요. 저희집도 아버지가 장로님이세요. 처녀적에 어찌나 부담스럽던지.. 교회늦게가도 안되고.. 교회빠지면 큰일나죠.. 어디 놀러도 못가요. 다행히 결혼하고 교회 따로 다니니까 넘 좋네요. 자발적으로 속회도 하죠. 멀리이사가서 다른교회다니세요.. (2010/02/05 16:36) 리플 옳소
FUNFUN
8
저랑 비슷하시네요...정말 있던 신앙도 없어질 판이라니깐요.
님 그러다 정말 계속 하게되요.
그냥 일주일에 한번만 가세요. 무슨 얘길 들어도 딱 무시하고요
제 친구도 결혼 8년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수요예배 금요예배 다 따라다녔다가 분가하고 이제 주일만 갑니다. 가끔 주일도 빠지게 되니까 주일만이라도 다니라고 하시더래요 (2010/02/05 16:38) 리플 옳소
그자리9
23
결혼당시에 일주일에 한번만 가겠다고 했으니 딱 한번은 가주겠다고하세요 더 강요하면 아예안다니겠다고 하시고 믿음예기에대한 걍요는 일절하지 말라고하세요 안그럼 평생 고생합니다 믿음은 강요한다고 되는게 아니라구요 (2010/02/05 16:55) 리플 옳소
모네의집
9
보험회사에가서 모집원 교육받아보면 교회랑 똑같습니다.
사람모아와라 그리고 사람꼬드기는 방법도 상세하게 가르쳐줍니다.
교회=보험회사
지난주 집안 첫제사 기독교식으로 모시고와서 이번주 바로 성당으로 갈랍니다.
이젠 이판 사판입니다.
열성교회파 시누님의 행동에 나 교회안간다고해도
아무도 나무랄사람없어졌습니다.
음식상 차리면 예수님이 싫어하고 큰일난다더니
그날은 음식상 조그맣게 봐놔라
기준도 없도 전통도없고 이건 지 꼴리는 대로네요.
시집갔으면 그 집일이나 잘하지
친정일을 자기집꺼랑 똑같이하려고하니
그동안 제사지내던 모습을 보아온 꼬마들이
제사음식없다고 명절에 가지도 않습니다.
재미없다고
아이들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그런것이 추억꺼리아닙니까. (2010/02/05 17:23) 리플 옳소
쭈야님님
45
꼭 우리부모님얘기하는거 같아서 뜨끔했네요ㅎㅎ 울친정아버지도 장로님이시고,엄마도 권사님에다가 삼촌두분은 목사님.. 고모도 권사님 암튼 기독교 집안입니다. 어렸을때부터 모태신앙에다가 교회빠지면 그날은 죽도록 맞는날이란걸 알고 찍소리 안하고 다녔더랬죠.. 지금은 결혼7년차인데 결혼하자거의 안다니고 있네요. 우리시댁은 무교거든요.명절에 제사도 지내고 저는 어머님제사때 절까지합니다. 이사실을 알면 울부모님 기절하시겠죠?? 지금도 울부모님 새벽기도 가셔서 저땜에 울면서 기도하신답니다. 왜 교회안가냐고요.. 전 너무 질렸다고 해야할까요? 하나님을 부정하는건 아닌데 물론 믿고있어요. 그런데 교회사람들이 너무너무 싫어요. 왜그렇게 귀찮게하고 다른종교를 무시하고 욕하는지.. 그리고 교회가면 헌금많이 내라고 맨날 얘기합니다.. 울친정부모님께서도 제가 안믿는집에 시집가서 교회사람들이 뭐라고 한답니다.. 왜그런집에 딸을 보냈냐고.. 내그말듣고 하도 어이가 없어서.. 우리신랑 정말 사람좋거든요. 부모님께 잘하고 저에게 한없이 따뜻하고...단지 기독교가 아니라는 이유만으로 사람을 아주 나쁜사람만들고.. 하여튼 저는 너무 질려서 (2010/02/05 17:24) 리플 옳소
bada64
쭈야님 같은 기독교 집안 따님이 대단합니다,,
존경 스럽습니다,,행복하세요 (2010/02/10 12:56) 옳소
쭈야님님
11
싫어요. 조금있으면 친정오빠가 결혼합니다. 그런데 새언니는 지금 오빠따라서 주일에 한번씩 교회에 나가고 있데요. 울아버지 새언니될사람 보자마자 우리는 무조건 교회에 다녀야 하네... 하십니다. 새언니 뭣도 모르고 "네" 이러더군요.ㅎㅎㅎ 이제 죽었구나 ㅎㅎㅎ 울친정오빤 새벽기도도 나갑니다. 앞으로 결혼해서 우째 살아갈지 앞이 캄캄하네요. 님이랑 비슷한 경우라서 말하는건데요. 딸인 저두 안나가는데 며느리인데 설마 잡아먹겠어요? 한번 버텨보세요.. 주일에만 다녀보세요. 난 울부모님한테 천주고다닐꺼라고 하니깐 그냥 아예 인연끊고 살자 하십니다ㅎㅎ 부모님 돌아가시면 정말 천주교 다닐생각입니다. 그전엔 그냥 이렇게 버티고ㅎㅎ 암튼 님도 주일만 다녀보세요.. 자꾸자꾸 핑계를 대고 가지마세요~ (2010/02/05 17:29) 리플 옳소
s5269
9
대책없는 시부모네 저도 카톨릭 신자지만 무조건 강요해봐야 집안에 평화가 올리없건만 시부모님이 참신앙인의 모습은 보여준다면 며느리도 자연스럽게 따라갈테인데 시부모님은 남보기에 은총받는 성가정으로 보이고싶은게 먼저가 아니고 하느님께 먼저 겸손한 마음으로 기도하는 모습이 보여져야겠는데 ~ 에고~ 힘드시겠네요 쪼금만 잘못해도 마귀가 쒸었다고 할테니... 시엄니가 마귀씌운거 아닌가? 하느님의 자녀의 탈을 쓴 마귀 ㅎㅎ (2010/02/05 17:38) 리플 옳소
SenD
66
무교는 기독교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기독교는 끼리 끼리 만나서 결혼하셈.....
정말 "사랑"의 종교가 아니라, "갈등"의 종교라니까요. (2010/02/05 17:52) 리플 옳소
뷰리플걸
3
본인의 종교 아니라고 그렇게 얘기하지 마십시요!!!
(2010/02/08 14:00) 옳소
마바리최
7
협혈귀같은 존재들이죠. 사상적 아편이고...개독교, 맞습니다. (2010/02/08 16:28) 옳소
거룩한백조
7
뷰리플걸님..왜요?? 저도 같은 상황이라 그런지...종교는 같은 종교인 들 끼리 결혼 하는게 맞지요...종교 강요는 정말...답이 없죠...걸님이 기독교인이라 그러신지...너무 욱!하시네요... (2010/02/10 12:11) 옳소
dyddmsal
1
이해를 할라 해도 이해가 될것 같다가도 그들이 말하는 마귀가 씌인걸까요?
7년동안을 스트레스 받으며 안나가다 결국 내 마음 편하고자 일요일만 가기로 했죠.
근데 그것도 편하지 않네요. 가면 편할까 싶었던 것도 편치 않고...언젠가 편하거나 좋을때 있지 않을까 싶어 다녀 볼라 하는데 이번주는 다른 볼일이 있어 안갈라 합니다.
눈치 보이죠. 애들도 델구 가야 할텐데 애들도 교회 안보내고 델구 가니 눈치 보이죠.
그러나 내 의사도 좀은 존중해줘야 하지 않을까요. 참 고집이 셉니다.
교회 사람들이 날 보면 뒷통수에서 고집이 세다고 말할것 같았죠. 그러나 그렇지 않다고 하십니다. 근데 사람인 이상 그런 사람도 있고 아닌 사람도 있겠죠.
들어주면 들어줄수록 더 많은 것을 바랄것 같아서 또한 고민을 많이 했답니다.
신랑만 안나가도 가지 않겠거만 애들하고 신랑하고 다 델구 다니시니 한집에 살면서 무슨 날이면 주말이면 왕따 당하는 기분이 들때도 있었지만 전 그 시간을 나름 즐겼었죠.
조용히 혼자 있을수 있는 시간... 두번 나갔습니다.
지난주에 그 지난주....맘이 가는대로 하세요.
반은 듣고 흘려버리실수 있다면... (2010/02/05 18:00) 리플 옳소
해피모아
6
님이 너무 착하시네요!!!!!!
그러다가 병 나십니다. 일주일에 한 번만 가세요!!!!!!
(2010/02/05 18:22) 리플 옳소
펀드야놀까
36
나쁜 기독교도의 대표적인 표상입니다.
저만 옳고 저와 다르면 다 없어져야 하고,
더불어 살지 못하는 나쁜 삶 (2010/02/05 18:59) 리플 옳소
aggg33
10
안타깝습니다..
남에 본이 되어야할 기독교인이..그것도 어느정도 교회에 높은 위치에서 사명을 다해야 할 분들이 며느리를 쥐잡듯 잡고잇네요..
같은 기독교인이지만 이건 아닌듯 합니다..
제대로된 믿음생활이 아닙니다... (2010/02/05 19:09) 리플 옳소
부자아빠61
20
스트레스 않받는법 있어요 식사준비시간전에 교회가고 집안 청소하지말고 교회가고 아이들 키울때 교회가고 신랑옆에오면 교회 핑개로 피곤하다고 피하고 모든 집안일 교회 핑개대고 한하면 저절로 해결됨 (2010/02/05 19:54) 리플 옳소
부자아빠61
2
교회에 대해 먼저 지치게하세요 어차피 시작한일 교회로 지치게하세요 (2010/02/05 19:58) 옳소
세라디안
6
넘 재밌으시당~ㅎㅎ명답인듯.. (2010/02/05 20:23) 옳소
철퇴든놈
28
저도 교회다니지만 시아버지 같으신 분은 정말 잘 못 믿고있는겁니다 예수님께서 자기 체면때문에 하나님을 믿으라고 했다는 걸 본 적도 들은 적도 없습니다 자기 체면 때문에 믿음을 강요한다면 그건 예수님의 가르침이 아닙니다 구원은 예수님이 해 주시는 거지 장로 , 집사 같은 직분이 구원해 주는게 아닙니다 (2010/02/05 20:33) 리플 옳소
bokchun1
21
저는 불교이지만 님은 진정한 기독교인이십니다 님같은 분들이 기독교인이라면 저도 기독교로 바꿔볼 생각도.....제생각은 교회가 죽어야 예수님이 이땅에 다시부활하십니다.................................................................................................
(2010/02/06 02:48) 옳소
철퇴든놈
15
몇 년 전 돌아가신 강원용 목사님이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을 인용하시면서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거지 , 기독교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신것이 아니다라고
본 글 속의 시아버지 같으신 분 많습니다
" 하나님이 기독교를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 노래 부르는 자들 많습니다 예혀 (2010/02/05 20:39) 리플 옳소
주니497
3
음..종교문제로 많이 힘드시겠어요...
남편이 신앙이 있다면..덜 힘드시지 않았을까합니다...
우선..많이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가족을 위해서 기도해주실 시부모님이 있다는것부터
감사한 맘으로 편하게 생각해보세요..
(2010/02/05 21:52) 리플 옳소
골방영감
20
우리 처가집도 장인어른 장로, 장모님 권사입니다.
저는? -_-;; 반기독교시민운동연합에 회원입니다...

결혼 전 와이프한테 결혼하면 교회는 절대!로 가지 말 것...
처가집에서 저와 아이를 교회로 꼬시는 일체의 행위는 금지해 줄 것..을 못박았습니다.

결혼 전 굳이 한번만 교회 나와달라는 부탁에 교회에 갔었습니다.
목사는 저한테 '신앙없는 사람이 왜 교회다니는 사람이랑 결혼해서 교회를 못다니게 하냐'고 타박하더군요. 그냥 저도 '아~ 예,,' 한마디 하고 말았습니다. 대꾸해서 말싸움 해봤자 장인어른 얼굴에 먹칠하는 거라서 말입니다.

다행스럽게 지금까지는 처가집에서 약속은 지키십니다. 결혼식날 저와 와이프을 속이고 축가를 찬송가(?)로 부른 것 말고는.......

뭐 일종의 '병'이라고 할 수 있지만 지금까지 일생을 교회에 바친 분들한테 대놓고 '그거 다 뻥이래요~'라고 말하는 것도 웃긴 일입니다.

그저 남은 시간 맘편히 지내시게 하면 되는 일이고 젊은 사람들이 빠져들지 않으면 되는 일이니까요.

혹 십일조 내실 분들은 그 돈 제게 주신다면 성심성의껏 운영해보겠습니다. ^^ (2010/02/05 22:34) 리플 옳소
kjyou12345
9
옳습니다 ^^ (2010/02/06 09:24) 옳소
한템포느리게
완전 콩까루 집안될 가능성이 다분하군요..빨리 이혼하시고 재혼할때 종교 따지고 다시하세요.. (2010/02/17 06:57) 옳소
유선서현
11
이게 우리나라 기독교의 현주소입니다. 여기 기독교인들...자기는 아닌것 같지만...실상 님들도 똑같다는것!!! 남 얼굴에 뭐 묻은거 탓하지만 자기 얼굴은 깨끗하다고 생각하는 이기심.....이시대 교회가 님들을 이렇게 만들어 놓은것입니다. 스스로 자기도 모르게 변해있다는것을 인식하지 못한다는거....
저 시아버님은...죽으면 천국에서 하나님한테 칭찬받을거라고 굳게 믿고 있을겁니다.
것도...철석같이....ㅎㅎㅎ
죽으면....아마도.....너...이 노~~~~~옴.....니가 갈곳은.....저쪽(지옥) 이니라....할것임!!
아님....죽었는데....저승사자가 딱 나타나더니.......웃으면서.....여기 "바보"한넘 추가여~~~ (2010/02/05 22:40) 리플 옳소
달탱맘
'여기 기독교인들.. 자기는 아닌 것 같지만.. 실상 님들도 똑같다는 것!!!' 이란 말씀에 넘 화가 나네요. 물론 저도 기독교인이라 님 말씀대로 똑같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다고 해도 그건 님이 하실 말씀은 아닙니다. 사람에 대한 이해, 상대방과의 대화 한 마디 없이 기독교인이라면 하나로 싸안아서 색안경 쓰고 보시는 님이야말로 님이 손가락질하는 기독교인과 다를 게 뭐가 있습니까? (2010/02/16 11:24) 옳소
유선서현
님 말씀대로...저도 님들과 똑같은 사람입니다. 님들 말대로 제가 십자가를 지죠..
무지한 님들같은분들에게....저같은 사람은 반드시 필요하니까.... (2010/02/23 22:03) 옳소
돈룩백
2
그나마 남편분이 안다니시는게 다행입니다.. 남편분이라도 확실히 안가게끔 해주시는게 좋을 듯 보입니다...
왜 집사가 안되면 부끄러워서 교회를 못나가나요..ㅎㅎ 다 체면이죠..믿음이 아니라..
집사, 권사 시켜주면서 하나씩 계급 부여해주면 우리나라 사람들 좋아하잖아요..그걸 노리는거죠..나이든분들한테...주위 교회다시니는 노인분들 보세요..다 집사,권사입니다-_- (2010/02/05 23:54) 리플 옳소
광야정복기
26
저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다닙니다.
그런데 울화가 치밀고 분통이 터지는것은 현재 한국교회는 썩을 대로 썩었다는 것입니다. 썩어도 너무 썩어 냄새가 역겹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한 사람으로서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교회 안다녀도 됩니다. 하나님 믿는다고 해서 꼭 교회 가야하는것은 아닙니다.
집에서든 어디서는 성경말씀보면 됩니다.
교회는 건물이 아닙니다. 바로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면 그 사람이 교회인것입니다.
일요일날 모여서 예배드리는 곳은 그냥 사람이 모이는 건물일 뿐입니다.
교회다녀야 똑똑하고 모든 일이 잘 풀린다... 이건 웃기는 소리 입니다. 그럼 교회 안다니는 사람들은 다 바보 멍청이겠습니다.^^ 이런 말들은 한국의 토속신앙과 기독교의 이상한 융합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런것이 바로 이단입니다. 말씀을 잘못 이해하고 잘못 적용하니 이단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원래 장로니 권사니 집사니 하는 사람들이 더 외골수 입니다. 교회다니는 사람들이 고집이 셉니다. 힘드시겠습니다.
어쩌겠습니까? 피할수 없는 상황이라면 그냥 즐기십시오.. 한국교회의 목회자들부터 회개하고 똑바로 말씀을 전해야 합니다. (2010/02/06 00:04) 리플 옳소
인디안밥7
14
저는 불자이지만 사찰이나 스님을 보며 절에 다니지 않습니다
불자이나 사찰이 깨끗하지 못하고 타락한 곳은(실제로 요즘 그런곳도 많다느거 압니다)비판하고 싫어합니다
제가 믿는 것은 사찰이나 권력있는 스님들이 아니라 부처님의 가르침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성경도 좋아합니다
그리고 부처님에게 신앙을 갖는것 비슷한 정도로 성경이나 하나님,예수님의 존재를 부정하지 않습니다
성경의 내용도 너무나 훌륭하고 재미있으며 좋아합니다
어쩌면 어릴적 집안이 기독교였다면 기독교인이 되었을 겁니다

그런데 어느새 기독교란 종교가 진절머리나게 싫어지게 되었고
그일로 몇몇 친했던친구들과도 연 끊고지낸지 오래되었습니다
순전히 우리나라 교회 ,이상한 기독교리를 강요하며 타종교를 죽일 듯이
대하는 사람들 덕분 입니다

솔직히 교회는 너무나 유별납니다 갈수록 더 거부감이 커져요

천국의 열쇠라는 책을 어릴적 넘 감명깊게 읽었었는데
어느날 초파일에 절에갔더니 사찰 대문 입구에
기독교인들이 예수천국 불신지옥 쓴 피켓을 들고 소리소리 지르고 있더군요

어린맘에도 그게 참 싫고 어른들이 한심스러웠습니다





(2010/02/06 12:51) 옳소
인디안밥7
16
그런데 불자들은 아예 신경을 안쓰고 화도 안내더라구요
과연 교회앞에가서 불교인들이 그렇게 했다면 어찌 되었을까요??

저는 불교교리나 기독교 교리는 전부 통하고 진리이며 사람들에게 영혼의 안식처인 동시에 매우 꼭 필요하다고 봅니다

에휴 저는 크리스마스분위기도 참 좋아라하는데
이러한 종교적 분위기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다만 기독교인들부다 불교인들의 너그럽고 베푸는 태도가 좋고
교회보다 요란하지 않는 사찰이 더 좋아서 갈수록 독실한 불자가 되어 갑니다 (2010/02/06 12:57) 옳소
광야정복기
4
일요일날 교회 안나가도 됩니다. 정말 중요한 일이 있다면 ... 꼭 해야할 일이 있다면 그것부터 해야 합니다. 그리도 따로 조용히 예배의 시간을 가지면 됩니다. 현재 한국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거대한 사업체이지요.. 맘몬의 신이 씌였습니다.(돈,물질의신) 물론 다 그렇다는건 아닙니다. 시실 지금의 교회는 교회가 아닙니다. 삶에 지쳐서 안식좀 가져보자고(물론성경의 안식개념은 아니지만) 교회가면 오히려 더 정신이 없습니다. 뭐가 그리도 할일들이 많은지... 오히려 집이나 일터보다 더 바쁩니다. 이런데 무슨 쉼이 있겠습니까? 집에오면 오히려 더 편합니다. 그냥 시아버지 시어머니께 맞장구 쳐주세요.. 그게 님의 건강에 좋습니다. 그냥 즐기십시오.....그리고 교회가서 좋은사람들 많이 만나십시오. 대인관계도 중요합니다. 제가 교회에 나가는 이유는 그래도 하나라도 들을 것이 있나 싶어서 나갑니다. (2010/02/06 00:15) 리플 옳소
홍앤진
5
저도 무교이고 시댁에 크리스찬이고 신랑은 교회를 안나가요. 오나전 같은 상황인데...저는 그냥 안 갑니다. 가라고 말씀도 안하시고....시할머니께서 자꾸 가냐고 물어보시는데,,,신랑이 첨엔 곧 갈거라고 하더니 이젠 그냥 간다고 말하네요. 저는 신랑이 교회간다고 해도 안 말려요
대신 저한테 강요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서로 존중함이 좋을 듯 (2010/02/06 01:05) 리플 옳소
별빛내님
1
저랑 비슷하네요. 저는 교회에 다니는데 시집은 성당에 다닙니다. 성당 안 다닌다고 아주 난리를 칩니다. 집에 와서 교회 교패 달린거 떼 가 버리고, 진짜 별 꼴을 다 당했습니다. 시어머니가 아이한테까지 성당 안 다니면 할머니네 집에 오지도 말라고 해서 아이도 시댁 가는 걸 싫어 합니다. 아이한테 말 실수 한 걸로 한번 조곤 조곤 따지고 들었더니 그때 부터 조금 잠잠해 졌어요. 하라는데로 다 하면 더 심해 지니 어느 정도 선을 그으세요. 신앙도 마음에서 우러나야지요. (2010/02/06 01:55) 리플 옳소
호돌
14
당신이 나중에 커서 저위에 시어머니처럼 되겠군요....
애들한테는 절대로 종교를 강요하지 마세요..
애들이 혼자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되면 종교를 선택하게 하세요.. (2010/02/06 11:14) 옳소
좀있으면50
3
성당다니는 사람들은 안그런다 들었는데. 님이 만일 절에 다녔으면 더 난리.. 아니 ?겨났을거 같네요 (2010/02/07 09:47) 옳소
계획실천하기
1
성당 다니는 사람들은 대부분 종교를 강요하지 않습니다.
절에 다니는 사람들도 비슷하지요..^^ 저도 성당다니지만... 강요해 본 적 없습니다.
그리고... 주변에도 그런 사람 한번도 못 봤구요..
불교 집안이지만(아버지가 절에 공을 들여 얻은 아들이라...)
제가 성당 다닌다고 했을때 어느 누구하나 뭐라고 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성심껏 다니라고 하셨죠..^^
어느 종교든 교리적으로 나쁜 것을 권하는 종교는 없습니다. (이단을 제외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진실된 마음으로 스스로의 마음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그리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지요 (2010/02/10 20:02) 옳소
내실1
4
힘드시겠당 시부모님 강도가 너무 세서 종교문제라기보다는 본인들의 고집같아요. 마치 제사지내는 분들은 반드시 제사를 잘 지내야 하는 것 처럼요. 시부모들이 말씀 하는거 믿음 아닙니다. 순수하게 본다면 참된 믿음을 갖기 바라는 마음에서 출발했을지는 몰라도 말이죠..쩝 권사 장로라면서 제대로 가르치지 못한 교회가 더 밉네요. (2010/02/06 02:57) 리플 옳소
rkwktmfk
3
교회의 근본적 취지는 좋습니다..믿음..사랑...훗..요즈음 교회보면..무슨 중소기업 저리가라인 것 같습니다....아까 어떤 글에서 의미심장한 말이있데요..교회는 부자가 되서 가난한 사람을 도와주라고 하지..가난한 사람과 함께 살아라라고는 가르치지 않는다네요... (2010/02/06 06:54) 리플 옳소
rkwktmfk
3
제 친구를 봐도 불쌍하대요...헌금...뭐..돈이야 행복과 기쁨과는 바꿀수 없다지만...자기가 힘들게 벌어온 돈 딱 10% 교회에 갔다 낸다는데...돌아버린답니다.... (2010/02/06 06:56) 리플 옳소
뵈뵈c1
1
하나님의 은혜를 알지 못하고 교회를 다니는것은 절이나 성당이나 교회나 다 종교생활입니다. 종교생활은 결국은 더 어려워지는것은 사실이고요.
교회를 다니닌다고 다 구원받는것은 아닙니다. 예수를 그리스도로 알고 믿는 믿음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힘드시겠습니다. 그리고 정말 안타깝네요. 하나님의 사랑을 아시면
너무나 행복할 님이..... (2010/02/06 07:07) 리플 옳소
라됴
3
시아버님이 우리 위대한 지도자를 연상시키는듯.. (2010/02/06 09:09) 리플 옳소
달콤짱
30
그냥.. 미친척..하고..
광신도가 되어보시는건 어떤가요?
십일조, 감사헌금.. 수입의 반이상(아니면 그보다 더) 내고 그걸 시댁에도 믿음!!으로 강요를 해보시고..
남편밥이고 뭐고 다 팽개치고 기도원들어가시고..
철야기도 새벽기도 핑계로 집에들어가지 마시고..
그런걸 시댁식구들에게 강요하는겁니다. 믿음이 부족하다고.
그렇게 미친척 몇달 하면 그만하라 하지 않을까 싶은데요? ㅡㅡ ㅋ (2010/02/06 09:45) 리플 옳소
인디안밥7
5
완전 현명한 방법 (2010/02/06 13:03) 옳소
쭌사마와이프
24
저희집은 무교인데, 시댁이 기독교입니다
저희 아빠는 시댁이 기독교라서 엄청 못마땅하십니다.
당신부모님은 일년에 두번 찾아뵈면서, 교회는 매주가고
당신부모님께는 용돈 명절에 겨우 드리면서 교회가선 헌금은 아주 아낌없이 내고 있으니까요. 저희아빠는 교회믿는사람들이 대부분 그렇다고 생각하시고 실재 그런경우가 대부분이라 특히나 싫어하죠 저희아빤 엄청 효자거든요 ㅋ
이런아빠밑에 자라서인지 저도 무교이고 시어머니 따라 처음에 교회다니는데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철판깔고 안다니고 있습니다
참.. 그리고 저 만삭때 2호선 지옥철 탔는데 몸이 너무 힘들어 노약자석에 갔었더랬죠 저랑 나이드신 할아버지 서있는데 쳐다보고도 아무렇지않게 노약자석에 성경책읽고계신 30대후반정도 되신아주머니 봤습니다. 십자기책갈피가 무섭게 보이더군요. 그분이 마귀같던데요?? ㅎㅎ 절실한 기독교친구있는데..그러더라구요.. 교회다니는사람들이 다 선한것은 아니라고.. 기독교를 믿는사람의 궁극적은 목적은 "천당"가는거라면서요 천당가기전에 먼저 인간이 되어야 천당가는거아닌가요?? 제주위에서보면 무교가 더 인간적인사람이 많은거같습니다. (2010/02/06 10:16) 리플 옳소
클로버네잎
3
너무 맘에 와닿는 말이네요
저희 오빠 내외가 그렇거든요..
명절에 놀러가고
부모님 1년에 한번 올까말까하고
용돈도 쥐꼬리...
못사냐구요??
그럼 이런말도 안하지요..
속만 터집니다..
(2010/02/08 14:39) 옳소
지옥철1호선
7
우리나라 기독교는 왜 이 모양인지 모르겠습니다. 근데 다른 한편으로는 기독교가 이 모양이라 오히려 거부감도 생기고 신자도 오히려 증가하는 걸 막게 되는 것 같아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 좋게 생각하세요. 시부모님 같은 분들 덕분에 기독교가 우리나라에서 그나마 더 활개치지 못하는 거예요. ㅎㅎ
(2010/02/06 12:08) 리플 옳소
퍄노걸
저는 반대 경우입니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교회가는거 맘에 안드신다고 그냥 말씀하십니다.....그냥...체념하고 있는데, 님의 경우 살짝만 피하는것도 괜찮을것 같은데요~
시어른들께 며느리 믿음 얼른 성장하도록 중보기도 많이 해달라고 아양떨어보는건 어떠신지요. 결과는 본인들 몫이라는 생각도 하시겠죠~^^ (2010/02/06 12:23) 리플 옳소
지옥철1호선
2
그리고 저희 경우도 똑같은데요. 교회 권사는 아니시지만 완전 비슷함.
해결책으로는...
1단계: 분가...
2단계: 이런저런 이유로 교회를 따로 다님.
3단계: 차츰 교회 가서 주보만 가져오고 다른 데 놀러 다님 (혹시 모르니,..)
4단계: 아예 예배 시간에 교회 대신 백화점 등 다른 곳으로 감.
5단계: 이젠 그냥 맘대로... 집에서 쉬려면 쉬고... ^^ (2010/02/06 12:29) 리플 옳소
모나트
4
요즘 교회는 믿음만으로 모이는 장소가 아니다. 임원(?)들의 돈벌이 하는 곳이지...
신을 믿는 사람들은 꼭 교회를 나가지 않아도 성경책과 마음가짐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신의 말씀대로 착하게 올바르게 살수 있다. 무슨 이기적인 집단인냥 모여서 헌금내고 자기들끼리 파(?)만들고 하는거 보면 사이비랑 뭐가 다르나 싶다. 그리고 교회다니는 사람들 보면 착한사람들 별로 없었다 ㅋㅋ 손에 꼽을정도.. 죄짓고 회개하고 죄짓고 회개하고... 에라이.. 천주교나 불교도 마찬가지. 장소가 중요한게 아니다. 믿고 얼마나 바르게 사느냐가 문제지. 정신차립시다 한국인들. (2010/02/06 13:08) 리플 옳소
사랑지혜맘
시부모님께서 저희 시어머니와 비슷하시네요..
저희 친정은 기독교고 저희 시댁은 천주교예요. 친정에서는 종교를 강요하지 않아서 그냥 무교로 지냈고요. 기독교랑 천주교랑 똑같다는 생각에 일주일에 한번 성당가면 된다고 생각하고 결혼했어요.. 결혼할때도 성당 꼭 다녀야된다는 말씀도 없었어요.
지금은 시어머니께서 매일 성당가서 미사보고 봉사도 하고 세례받고 견진(?)도 받고 하라고 강요하시네요.. 애들 아프거나 다치면 제가 성당 열심히 안다녀서 그렇다고 하시고.. 집에 무슨일 생기면 다 제가 성당 열심히 안다녀서 그렇다고 하시네요..
그리고 기독교 엄청 싫어하셔서 저보고 교회다니는 친정식구들 다 성당다니게 하라고 하십니다.
전 그냥 무시해요.. 그냥 웃어넘겨요.. 그리고 지금은 일주일에 한번 가던 성당도 안가요. 안간다고 뭐라고 하셔도 그냥 무시.. ;;;
(2010/02/06 13:10) 리플 옳소
kalie70
2
어르신들은 기독교를 무속신앙과 결합시키시는게 문제죠. 대체 교회나 성당 다니는거랑 애들 아픈게 무슨 관계가 있다고-_-
(2010/02/07 19:45) 옳소
씨리52
4
저도 무교인데 시댁에서 상견례할때 교회다녀야 결혼할수있다고해서
결혼해서 그냥 일주일에 한번 대에배만 다니고있는데도 너무힘들어서 참 많이 싸웠씁니다.
이혼하고싶은 적도 있었구요...
토욜도 출근하고 일욜 딱 하루 늦잠자는데 너무 싫더라구요.
하나님이 있는지도모르겠고
요즘은 피곤하면 못가고 건성건성갑니다.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저는 지금의 남편과 결혼하지 않을겁니다.
홀시어머니라,, 조금있으면 모셔야하는데 그러면 매주 교회를 가야하구요..
모시는것때문에도 바로 어제도 대판 싸웠구요.
저는 10년간은 우리끼리살자, 남편은 애놓고 바로모시자.(시어머니 55세 젊으시죠)
남의눈도 있고,,,한국은 이혼이 손가락질 받으니 참고사는건데..외국이였으면 벌써 이혼했을겁니다.
힘이못되는 얘길 해서 미안합니다. (2010/02/06 14:16) 리플 옳소
bokchun1
6
필리핀과 우리나라만 기독교가 흥하는데요 이슬람이나 힌두교를 태러폭파 머 이런걸 만나서 대적을 함 해봐야 기가 죽을 거예요...불교는 종교가지고 싸우려 들지않아요.. (2010/02/06 14:16) 리플 옳소
BILLGates
3
닭이 먼저냐 알이 먼저냐 ? 하는 질문 많이 들어 보셨죠?
정답은 있습니다. 닭이 먼저 입니다. 왜 냐하면 최초에 알이 저절로 생길 이유가 없지만
설사 저절로 생겨 났다 하더라도 품어주고 보호해줄 부모 닭이 없었다면 알에서 깨어나지 못하게 되고, 설사 깨어난다고 해도 부모 닭이 보호해 주지 않으면 겨울엔 얼어죽고 여름엔 더워죽고 설사 살아남게 된다해도 천적으로 부터 잡아 먹히게 되고 ...설사 살아남았다 해도 번식을 할 수 가 없겠죠? 최초에 알이 하나에서 시작되었다고 가정할 때..

모든 것은 처음과 끝이 있게 마련입니다. 하물며 직선하나를 그어보아도 처음과 끝이 분명히 한 점으로 존재 합니다.

진리는 마치 이와도 같습니다. 선을 긋는 인간의 손이 직선의 처음 시작점보다 우선하듯이 인간과 신들의 영 의 시작과 끝을 주관하시는 분이 바로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끝이되시며 " 스스로 존재하시다." 라는 뜻의 [여호와]하나님 이신 것 입니다.

"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분은 여호와 시니라."

창세기를 보시면 하나님께서 천지와 만물을 창조하시는 과정이 나옵니다.

(2010/02/06 14:51) 리플 옳소
수꼬마인디언
23
동문서답 같네요. (2010/02/06 15:08) 옳소
유선서현
9
그래서 무조건 교회 나가야 한다는 말씀입니까?? 여호와가 저런 시아버지같은 분을 좋아하신다면....세상을 창조한 이가 악마네요....아마...그렇치 않을겁니다. 선하신 여호와가 창조하셨다면...시아버지같은 믿음은 분명 싫어하실겁니다.
이글쓴님도 신앙생활 잘하세요...괜히 주위사람 피해주지 말구요....
우리나라 교회 99%는 잘못된 신앙을 하고 있습니다.
신이 존재한다면...아마 매우..굉장히...싫어하실겁니다.
(2010/02/06 15:15) 옳소
골방영감
6
그릇된 근거에서 바보같은 결론을 내리고 엉뚱한데 갖다붙여 원하는 답을 도출하시는군요.

님이 좋아하시는 창세기의 한구절입니다.

"오난이 그 씨가 자기 것이 되지 않을 줄 알므로 형수에게 들어갔을 때에 형에게 아들을 얻게 아니하려고 땅에 설정하매. 그 일이 여호와 목전에 악하므로 여호와께서 그도 죽이시니." [창세기 38장 9~10절]

야훼가 오난에게 형수를 범하게 시켰으나 오난은 형수가 임신할 아기가 자신의 아이가 아닌 형님의 아이가 될 것을 알고 밖에다 했답니다. 그래서 야훼는 자기 말을 듣지 않았다 하여 오난을 죽였다지요. 야훼는 시켜놓고 잘하는지 훔쳐보는 관음증 환자에다가 결국 그런 일로 사람까지 죽이는 소인배의 전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이 구절을 읽으시고 창세기를 언급하시는지... 궁금하군요,. (2010/02/06 22:12) 옳소
밀크가좋아
6
세상에...골방영감님의 말씀을 들으니 야훼는 패륜까지 저지르는 악행에다 성적 변태자였네요... 미친 거 아닌가? 저런 게 신? 진짜 주접이네요. 인륜이고 도덕이고 전혀 없는 쓰레기가 인간을 구원하겠다고 헛소리질? 저런 쓰레기를 믿으라는 교회도 같은 쓰레기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쩐지 오로지 돈에만 환장했더라 목사들이. (2010/02/07 16:08) 옳소
kalie70
생물학 적으로 알이 먼저죠-_- 알을 닭알이라고 생각하시나 본데 참 단순하시네요. (2010/02/07 19:47) 옳소
Gspirit
1
음.... 결론은 여호와는 닭? (2010/02/10 00:47) 옳소
BILLGates
4
감나무에서 감이 열리고 배나무에선 배가 열리듯이 태초에 창조된 아담과 이브가 선악과를 따먹지 말라는 하나님의 명을 어김으로 범죄하게 됨으로 우리 인간들은 죄악가운데 즉 죄나무에서 태어나 죄지을 수 밖에 없는 존재가 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우리의 의지와 무관하게 죄가운데 태어나서 죄지을 수 밖에 없고 믿지 아니하여 지옥에 간다면 이보다 더 억울한게 어디 있겠습니까? 그리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인류를 죄 가운데서 구원하실 묘책을 마련하신 것입니다. 아담 한 사람으로 인해 모든 사람이 죄인 된 바와 같이 예수님(죄없는 하나님의 독생자) 한 분을 통하여 모든 인류의 죄를 사하신 것입니다. 생명의 기운이 피에 있고, 피 흘림이 없은 즉 죄사함이 없도다.' 하여 예수께서 세상죄를 지시고 모든 인류의 죄값을 대신 치르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피흘려 죽으심으로 세상 모든 인간의 죄를 사하신 것인데 그러므로 이 사실을 깨닫고 믿음으로 천국에 갈 수 있게 된 것이지요.. (2010/02/06 15:10) 리플 옳소
유선서현
16
인생 개판으로 살아도....교회가서 예배드리고 기도하고...무조건 강제로 예수님을 인정한다고 말하면 구원받나요?
미련하고 아둔한 인간들이 많네요..
교리적으로 집고넘어가도....성경은 오류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교회에서 무조건 성경만 믿으라고 하니...
이성적으론 도저히 설명할수가 없으니....무조건... (2010/02/06 15:19) 옳소
모나트
4
아, 잘못해서 옳소 눌렀으니 좋아하진 마세요-_-;
어쨌든 BILL같이 동문서답하고 같은 얘기만 해대니 대화가 안통하는 자기들밖에 모르는 교회인들이라는 말이 있는거에요.ㅋㅋ (2010/02/06 15:23) 옳소
골방영감
11
결국 내용은 '네 조상이 선악과도둑이라 대대손손 화형에 처해야 마땅하나 내 특별히 봐주고자하니 나를 믿고 십일조를 내는 놈은 형벌을 면해주겠다' 라는 말이군요.

내가 기독교를 싫어하는 이유......

반이성적, 반인륜적, 반도덕적, 배타적, 공격적, 배금주의, 남성우월주의, 인종차별주의 등등....
바이블은 인류사회에 끼칠 수 있는 모든 해악의 백과사전이라 할 만 합니다. BILLGates님, 그런걸 읽고 자라셨으니 마음의 상처가 깊으시겠습니다. (2010/02/06 22:39) 옳소
kalie70
9
교회 다니는 사람들은 북한 사람들이랑 비슷해요. 어디서 단체로 세뇌를 받는지 말하는 것도 비슷하고 사용하는 용어도 똑같고 억양도 똑같고 논리적으로 안 맞는 부분 직적해주면 꼭 딴데로 말 돌리다 결국엔 "믿음으로 모든걸 해결해야 한다"고 하죠. 그럼 첨부터 무조건 믿으라고 하던가; 꼭 올바른 소리하는 듯 설득하려 들다가 반박 당하면 무조건 믿으래 -_- 꼭 김정일 지도자 동지 모시는 사람들 같다니까요. (2010/02/07 19:50) 옳소
부자아빠61
예수의 죽음으로 인하여 모든 인간의 죄는 용서 되었읍니다 그런 왜 시아버지 같은 분은 계속 교회 가야한다고 하는지 알수 없군요
(2010/02/10 20:37) 옳소
BILLGates
2
복음이란 - 좋은 소식, 복된 소식 Good news 라고 하는데 .. 바로 예수[구원자]께서 당신의 죄를 사하셨고 이 사실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깨달아 구원을 받게 되는 순간 하나님께서 성령으로 인치시고 자녀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 천국 복음이 증거되기 위하여 모든 민족에게 전파되리니 그제서야 끝이 오리라."

하나님께선 이토록 우리를 사랑하시어 모든 사람들이 천국복음을 듣고 깨달아 구원에 이르시길 원하시고 기다려 주시는 것입니다.

저도 29년동안 불교였고 수행도 3년여간 하였으나

오직 창조주께서만이 세상만물을 지으신 참 신이요 영광 받으셔야 할 분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 할렐루야(하나님께 영광을..) 아멘- (2010/02/06 15:22) 리플 옳소
유선서현
17
하하하하.....거 봐여...예수쟁이들은...말만 그럴싸하지...뻥치시는게...걍...습관이됐듯..."29년 불교,수행도 3년" .............ㅎㅎㅎ 환장하것네...
님...어디서 수행하셨남여?? (2010/02/06 15:30) 옳소
부자아빠61
1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시고 인간을 만드시고 우주를 창조 하셨고 등등등 ..부자에게는 있는것이 돈 돈더줘바야 별로 필요 없으요 있는것이 전부 영광이고 영광 은 더필요치 안을거같아요 그런 하나님께 또 무슨 영광을 드립니까??? (2010/02/10 20:43) 옳소
BILLGates
3
믿기지 않으시면 전세계 베스트셀러 1위 를 한번도 놓친 적 없는 하나님의 말씀 곧
성경을 읽어 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편견이란 때론 엄청난 결과를 가져오기도 합니다./...

우리의 영혼이 죽고 사는........

모든 분들이 이 복음을 깨달아 구원에 이르시길 우리를 죄악가운데서 구원하시고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신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케 하리라"[요한복음8:32]

"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요5:24]말씀입니다. (2010/02/06 15:28) 리플 옳소
골방영감
16
BILLGates님은 귀닫아놓고 할말만 하는 기독교인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계시는군요. 나중에 www.antichrist.or.kr에도 오셔서 좋은 말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한기총의 에어장, 빤스목사 전광훈, 쓰나미의 김홍도, 아프간의 박은조..... 등등 걸출한 목사분들이 너무 많아 다 외우지도 못하겠습니다... (2010/02/06 22:28) 옳소
smc990901
2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제가 보기에도 시부모님들의 요구가 잘못되어 보이네요. 아들도 다니지 않는데 믿음이 없는 며느리에게 무조건 강요하는것은 그분들의 체면때문에 그런게 아닌가..답답한 마음이 드네요...남편이 가면 같이 가겠다고 해서 같이 다니도록 하세요. 처음부터 같이 시작해야지 뒤에 따라올 많은 갈등을 최소화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믿음은 좋은것이니까 시부모님이나 교회의 성도들을 바라보지 말고 하나님 말씀을 의지하고 믿음을 가지려고 노력해보세요...저는 인생살면서 하나님을 믿게 된것이 가장 값진 소득이었던것 같아요. 믿는 남편 만나서 결혼하면서 교회에 다니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부담이고 귀찮은 일이었지만 지금은 온 가족이 하나님 사랑안에서 모든 문제를 기도하면서 해결하니 안되는 일은 모두 하나님께 기도하면 해결된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왜냐하면 현실이 힘든것이 아니고 우리의 생각이 막혀있고 부정적인 담이 쌓여 있어서 사는것이 힘든것이거든요.... 모든면에서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라면 모를까 살다가 보면 어떤면에서건 어려운 문제가 닥칠수있거든요. 그런때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것이 아주 큰 힘이 된답니다!! (2010/02/06 16:06) 리플 옳소
행복한지
2
저는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어느 종교든 믿음을 가진 사람의 기본 자세나, 종교를 가지는 기본 목적이 바로 윗분(smc) 님이 말씀하신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사람의 모든 일이 자기 생각에서 비롯되는 경우가 많으므로 그 생각을 부정적 보다는 긍정적이고, 타인에 대해서 공격적이기 보다는 선함을 베푸는 쪽으로..자기 자신이 바뀌어야 세상을 보는 눈도 바뀌고 이러한 순화작용을 해주는것이 종교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죠. 대한민국에서 종교는 수익사업이고 신도는 고객이죠..안타깝습니다. 우리나라는 역사를 뒤짚어 볼때 모든 면에서 정화작용 없이 너무 빠르게만 달려와 모든 것이 변질되는듯 합니다. (2010/02/06 18:50) 리플 옳소
evrclear
3
자신은 길잃은 어린양을 인도하는건 선한목자가 아니라...
양치기 개들이 하는거라고 말씀해주세요~! (2010/02/07 00:26) 리플 옳소
좀있으면50
2
이해가 안가는건 첫째 그정도 자기 엄마,아버지가 교회 그정도 신분이면 남편 당연 얘기해줘야 했음.. 둘째 자기 아들은 안다니면서 왜 며느리는 들볶아.. 그래서 사람들이 교회 다니는 사람을 싫어하는거죠. 다분히 이중적이고 모순인.. 주변사람들에 부담과 정신적 피해를 주는.. 다른 종교는 가족이라도 나와라 안나와라 부담 안주잖아요. 교회에 빠진 며느리때문에 집안 파탄난 경우는 많이 봐왔는데 반대의 경우인데... 님이 강하게 나가 의사를 분명 밝히세요. 저 일주일에 한번 정도는 나가지만 그 이상은 못합니다. 자꾸 그러면 그것도 못한다.남편한테도 분명 얘기.. 왜 미리 얘기 안했냐 이정도인지 알았으면 결혼 안했다.한번 대판 싸우던지 해서 분명히 히고 넘어가길.. 아님 최종 결단 내리시길..
내용 다시 내용보니 님도 설명 할만큼 했는데 무조건 나가라고 하고 제사나 차례 지내는거 보고 욕하고 기절한다는 시아버지 보니 도저히 안되겠네요.. 시부모님은 광신수준 입니다. 친정부모님 주변 사람들하고 의논해 보시고 맘 굳게 먹기를 최후결단까지 각오하세요. (2010/02/07 09:25) 리플 옳소
BILLGates
4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거듭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를 볼 수 없느니라"
(요3:3)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육으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니 내가 네게 거듭나야 하겠다 하는 말을 기이히 여기지 말라 "(요 3:5~7)

교회를 다닌다고 다 구원을 '받은' 것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나더러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갈 것이 아니니 오직 아버지의 뜻대로 하는 자라야 만이 천국에 갈 수 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교회란 교회당 건물을 뜻하는 것이 아니라 '에클레시아[구별된 무리, 거듭난 사람들의 무리']를 뜻합니다.

하나님의 뜻에 맞는 믿음생활이 중요합니다.

신앙과 종교는 분명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교회를 다니느냐 안 다니느냐 하는 문제 보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깨닫고 성령을 선물로 받아 예수님의 참 된 제자가 되느냐 안되느냐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교회에 다닌다하여 , 죄사함을 받았다하여 사람의 마음속에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하나님께서 정죄- 죄 있다) 하지 않으시고 죄를 기억하지 않으시면 (2010/02/07 11:07) 리플 옳소
BILLGates
6
죄로 인하여 심판 받지 아니하게 되는 것입니다.

사람이 한 번 태어나서 죽는 것은 하늘이 정한 이치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죽기전에 영혼문제를 꼭 해결 하셔야 합니다. 죽음으로 모든게 끝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존귀에 처하나 깨닫지 못하는 사람은 멸망하는 짐승과 같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사랑의 하나님이시기도 하지만 공의의 하나님이시기도 합니다.

하나님은 만유보다 크시고 우주를 창조하셨기에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지만
하나님의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을 알 수 있고 느낄 수 있도록 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어린아이와 같지 아니하면 아무도 천국에 올 수 없다고 하셨듯이
순전한 믿음 그 자체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사람을 보면 올무에 걸리나니.... 교회다닌다는 사람들이 중요한 게 아니고

거듭났는가? 진리를 깨달았는가? 하는 문제가 더 중요함을 아시는게 중요합니다.

깨닫게 해달라고 거듭남을 알게 해 달라고 기도해 보세요
하나님께서는 범사 주를 인정하고 기도하며 대화하길 원하십니다.
사람을 보려 하지 말고 주님을 바라보세요... 기도하시고... 감사하세요..



(2010/02/07 11:18) 리플 옳소
BILLGates
3
전능하사 천지를 창조하시고 인류의 길흉화복과 생사를 주관하시는 거룩하신 사랑의 아버지 하나님 여기 참석하신 모든 분들의 인생에 있어서 아버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와 사랑을 깨달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고 성령을 선물로 주시어, 눈을 들어 주의 기이한 법을 알게 하시옵기를 ... 주님의 보혈의 공로로 우리를 죄악 가운데서 구원하시고 영원한 천국으로 인도하여 주신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2010/02/07 11:26) 리플 옳소
밀크가좋아
8
댁하는 걸 보니 전형적인 개독의 그 작태라서 더 믿기 싫네요 ㅋㅋㅋ (2010/02/07 23:20) 옳소
BILLGates
3
사람이 살아 가는데 있어서 어느 정도의 시련과 고통은 누구에게나 있게 마련입니다.
시련과 고통을 통하여 주님을 만나게 되고 이를 통하여 더 큰 평온을 알게 하려 하시기 때문이죠.. 결국은 하나님의 크신 은혜와 사랑을 구원을 주시려는게 아닐까요?

만사가 형통하고 살아가는데 어려움이 없다면 사람은 신도 종교도 필요가 없을 겁니다,. 생로병사와 정해진 수명의 한계와 시련과 고통을 더하신 것은 바로 진정한 자유와 평강과 평온이 영생이 사랑이 무엇인지를 알기를 원하시기 때문이죠

하나님은 사랑이십니다.
(2010/02/07 12:07) 리플 옳소
호돌
9
제발...
부탁이에요...
지겹지도 않나요??? (2010/02/07 17:27) 옳소
BILLGates
3
하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2010/02/07 12:18) 리플 옳소
좀있으면50
16
이런 사람이 지 조상들 차례 지내는거 왜 하냐고 욕할 인간.
지 아들은 바빠서 교회 못나가는거 넘어가고 며느리 열심히 안다닌다고 구박에 구박할 인간.. (2010/02/07 13:42) 옳소
kalie70
12
이 양반 독하네. 여기서 전도랍시고 이러고 싶소? 댁 글은 안 읽어요. 기분 지저분해져서. (2010/02/07 19:51) 옳소
MissPlan
5
아 작작 하세요 -_-.. 스스로 기독교에 먹칠하는거임..


(2010/02/08 14:39) 옳소
골방영감
2
당신은 아주 모범적이고 전형적인 기독교인이십니다... (2010/02/08 23:48) 옳소
찌뽕이v
2
전..천주교구요...지금 만나고있는사람은 저를위해(?)....
교리공부를 배우고있답니다^^
저의입장에선...
신앙...믿음을 갖고있다는건 좋은거같아요
하지만 ..강요가아닌
본인스스로가 관심을 가지고 다가올수있도록해주는게 좋다고봅니다..
전 결혼을 앞두고있는 상황이라서...
그리고....글쓰신분의 입장이라기보다는..
종교는 다르지만..어찌보면 시댁쪽의 입장일수도있기에...
많은 생각을 해보게되네요^^
많이 내적으로 힘드신거같은데요....
그럴때는 정말 큰맘먹고 빙빙돌려서도말고
딱부러지게 본인의 생각을 말하시는게 좋을듯해요
"아직 시댁쪽에서 원하시는 신앙이 부족할지몰라도
이렇게 다가가는건 더욱 종교에대한 신앙심이 멀어지는거같아요"
이런말은 어떨지....^^;;;
계속 그렇게 힘들어만 하시다가는..
결국엔...죄없는 종교에 악감정만생기실수도있답니당...;; (2010/02/07 13:02) 리플 옳소
h2g
6
질문 : 교회를 왜 다녀야하나요?
답: 천국에 가라고, 예수 믿고 천국에 갑시다.
질문 : 그러는 당신은 왜 천국에 안가고 나만 가라고 하나요?
당신이 먼저가서 천국이 있는지 없는지 확인하고 증거를 가져오시면 나도 교회
갈께요!
어여 빨리 그리 좋은 천국에 당신이나 먼저 가세요! (2010/02/07 13:20) 리플 옳소
바이오임선생
아..그 심정 이해합니다. 저도 비슷한경우이거든요 다만 저는 어릴때 잠시 교회도 다녔고 신실한분들은 이해안하지만 저 나름 기독교라 생각하고 있었거든요 전공도 과학이라 한국교회의 모든부분을 이해하지도 못하겠고 해서 속으로 혼자 기도한다고나 할까요 아버님 장로, 어머님 권사, 아버님쪽 식구들 모두 목사거나 장로 혹은 집사 권사, 시할아버님은 5개교회 개척하신 목사님, 사실 이런줄 모르고 왔습니다. 저도 시집오기전엔 교회만 나오면 된다 하시더라구여 저 같은 경우는 님보다는 약해서 다른건 별로 강요안하시는데 교리공부나 세례 이런걸 원하시더라구여 남편은 어릴적부터 질려서 나가긴 나가는데 저랑 비슷한 정도..그나마 견딜수 있었던건 남편이 저랑 믿음의 정도가 비슷해서 그리고 둘다 교회의 어떤 부분은 싫다 이런게 비슷해서..근데 제가 힘들었던건 아버님 다니시는 교회를 다니니 너무 부담되더란말입니다. 목사님이 마음에 안들어도 그교회를 다녀야하고 교회 다른분들이 저를 어떤 누구누구가 아닌 어느 장로집 둘째 며느리 이렇게만 봅니다. 마치 매번 시댁 친척들을 다 만나는 느낌?? 게다가 남편 형제들이 결혼을 다 안해서 (2010/02/07 19:13) 리플 옳소
바이오임선생
3
아주버님과 아가씨를 매주봐야하는데 것도 힘들더군여 두분다 백수에 약간 이상해서 좀..많이 불편한데 울 아버님은 꼭 과시하시려는것처럼 한의자에 모든식구가 주르르 앉아야한답니다. 일주일에 하루가 없어지니 당연지사 친정은 한달에 한번갈까 말까 결국 힘들어하는 저를 보며 저희 남편은 이민을 택했었습니다. 회사문제로 일년만에 돌아오긴했으나 다시 돌어오며 제가 내새운조검은 띨렁 하나 다른교회나가자. 남편도 저의 마음을 이해하고 총각때 지도 잘 안나갔으면서 자기는 나가면 자기 식구들 얼굴보니 그리 손해날것은 없는거 같더군여 그래도 저의 입장에서 많이 이해해줍니다. 신혼때는 이 문제로 제가 이혼하자고도 했습니다. 아버님이 암웨이도 하시는데 만나면 교회얘기아니면 암웨이 얘기만 하시니 님 심정 십분이해합니다. 근데 남편분이 이해안가네요 뭐죠? 자기는 나가지도 않으면서 중간에서 막아주지도 않고 님과 만나서 얘기하고 싶을 정도네요 남편이랑 저정도로 조율해보세요 다른교회 나가자고 (2010/02/07 19:17) 리플 옳소
사람쫌살자
3
기독교인들보면 왜 남의집찾아다니면서 교회다니라고 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그냥 자기들끼리 다니면 되지 사람을 너무 피곤하게함 전 그래서 기독교인들 무지싫어함 (2010/02/07 22:40) 리플 옳소
GoGoGO
6
한국에는 무늬만 기독교인들이 있습니다. 무늬만 기독교인 교회도 간혹 있습니다. 정말 이런교회는 이미 주님이 없는 껍데기만 교회일뿐입니다. 글쓴이의 시부모님이 그런사람중 하나가 아닐까 합니다. 참된 기독교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습니다. 참된기독교는 신앙생활의 균형도 가르칩니다. 요한계시록 2장의 아베소교회에 대한 이야기가 나옵니다. 기독교 신앙에 열성이였던 성도들에게 주님은 경고를 주었습니다. 바로 사랑이 없는 형식적 봉사, 행사에만 집중하기때문입니다. 기독교는 위로는 하나님을 믿고 기도하며 아래로는 소외됨을 돌보며 사랑을 실천하라고 가르침니다. 그러나 한국의 몇몇 무늬만 교회들과 교인들은 소외됨과 사랑을 실천하지 못하고 성경의 에베소 교회처럼 행하려 하니 문제인겁니다. 요한계시록 2장 4~5절에 문구는 그러한 아베소 교회같은 무늬만 기독교인들과 교회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인으로서 글쓴이분에게 대신 사과합니다. 몇몇 잘못배운 기독교인들이 일반 행인에게 눈살찌푸리게 하는점 대신 사과합니다. (2010/02/07 22:46) 리플 옳소
유선서현
7
좋은 말씀입니다. 근데...님 글중에...대단한 오류가 있습니다. 님같은 교인은 아니라고....자기교회는 아니라고 하시겠지만.....
"간혹"=>이 아님니다. "거의"로 바꿔야 합니다.
님들같은 교인들은 같은 교회안에서....그리고 밖에서도 주로 교회사람과 많이 만나고 어울리죠.....평일 구역예배,수요예배,금요예배,그밖의 따로 교회행사나 신도들 신방,특별한날 방문...등등...그러니...."간혹"있다고 생각하시겠지만...
"거의" 다 입니다.
진실입니다.!!!!!!!!!!!!!!! (2010/02/08 02:05) 옳소
웰시아413806
3
저희 친정도 기독교 집안입니다.
친정 어머니께저는 제가 지옥갈까봐 눈물로써 기도한다고 매일 저만 보면 하시는 말씀입니다.
젊은 사람들은 그렇지 않지만 연세 드신 분들은 종교를 가지신 분이거나 아니거나 자신의 생각은 절대 진리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입니다.
종교 때문이 아니라 나이 땜에 생기는 고집에다 종교적 신념이란 더 무서운거죠...
참고로 저희 엄마는 세상에 너무나 착한 1%이지만 종교적으로 제가 볼땐 광신도입니다.
내가 행복해야 가정이 행복합니다.
싫으면 다니지 마세요...남편은 안다니는데 왜 시집의 종교라고 억지로 따라야합니까? 시부모님들은 왜 더 마음이 가는 남편은 두고 함부로 휘두를수 있어 그럴까? 며느리만 교회에 다니게 하시는지....
기독교 자체가 나쁜게 아닙니다. 좋은 종교인들 엄청많습니다.
저도 제자식이 종교를 가지기를 원합니다. 자라는 시기에 종교가 좋은 인성을 길러줍니다. 하지만 싫은 일은 하지마세요...일주일에 한번만 가세요...남편이랑 같이.기뻐서 해야지 의무로 종교를 가지고 주변사람들에게 투덜댄다면 종교를 욕먹이는 일입니다.
(2010/02/08 11:40) 리플 옳소
뷰리플걸
1
말은 항상 양쪽을 들어봐야 판단할수가 있겠죠.

님이 쓴대로라면 시부모님들이 과하신거지만.

님이 화가나 부풀려 쓴 내용은 없는지요!! (2010/02/08 14:00) 리플 옳소
이해배려
2
물론 말하다보면 내 입장에서만 얘기하는거 당연하겠지요
허나.. 제가 쓴글은 화가나서 쓴글이 아닙니다. 그리고 부풀려서 쓴글도 없고요.
이러이러한 상황이라 답답하고 나혼자만 끙끙 앓느니 여러사람의 말을 듣고싶어서
글을 올린거지요.. 화가나 부풀려 쓸거였으면 애초 쓰지도 않았고..그냥 알고있는
사람들한테 전화로 막 욕하고 흥분했겠지요..
있는 사실 그대로입니다. 거짓으로 인터넷에 글 올리고싶지 않은 사람입니다 (2010/02/08 14:29) 옳소
MissPlan
2
제 미래의 상황이 님처럼 될것같아서(99%)
미친듯이 쓰다가.. 그냥 친구얘기가 생각나서 써요

친구가 저번주에 와서 남친이랑 헤어졌다고 하더라구요
종교문제로.(여자애가 모태신앙)
근데 이 친구가 그 전남친도 종교로 헤어졌거든요(전남친:불교)
걔가 그러더라구요. 이번남친은 종교가 무교라서
잘 될줄 알았다고..자기가 원해서 교회도 다니고 하는데..
이젠 교회 다니는거로 만족 못하겠데여..
교회 활동도 하고 뭐도하고.~ 믿음이 부족해 보인다는둥

제가 그랬어요
처음도 아니고 저번남친은 불교라고 만나는 내내 종교땜에 헤어질거라고 하더닉
결국 헤어지고, 니가 애초에 기독교 만날거아닌이상 상대방은 너를 위해 노력했는데
넌 왜 바라기만 하냐고.. 걔가 오히려 너 교회다니지말라고 하면 넌 어쩔꺼냐고

그정도 맞춰주는걸로 감사하라고
남친한테 그런걸로 헤어질시간에

니 담배나 끊고, 술이나 끊으라고..너같은 진상같은애가 어딨냐고-_-^

몇일후에 그 남자 다시 만난다고 하더라구요..
에혀 친구라서 욕이나 하고 말았는데..

뭐 결론은
종교도 자기만의 믿음인데
강요안했으면 좋겠네요 ㅜ
(2010/02/08 14:33) 리플 옳소
부자아빠61
1
기독교 믿으면 큰일나요 다윗 솔로몬왕이 금으로 성전 건립하고 하나님께 예배드리니 시나이 반도 통일시키십니다 다음왕 돈안바치고 금안바치니 당장 하나님 믿지 안는 앗수르 불려드려 요절 내서 앗수르 만찬 시키고 2000년간 이스라엘민족 고생합니다 처음 부터 안믿어면 아무일 없어요 진작 잘생각하세요 (2010/02/08 14:36) 리플 옳소
부자아빠61
1
다윗이 그렇게 소중하게 모시던 언약괘 어디로 갔나요 밖살 났으면 언약 파기한것 아닌가요 아브람후 3500년중 2000년을 이스라엘 민족이 고생하내요 처음부터 하나님 안믿었으면 다른 민족 같이 독립하여 잘살것을 (2010/02/08 14:55) 리플 옳소
수련아
2
나이 40이 넘어도 요넘의 종교 문제땜시 친구들 모임도 꺼려지네요. 잘 만나서 잘 떠들다가 하나님 아버지 주님 찾아싸면 분위기 ?~~~해 지는데 맞장구 치는 서너놈 땜시 신나서 더 찾네요. 술 판 뒤엎고 싶은데 친구라서 참고 결국 패가 갈라져 따로 놀아요.
대한민국에 이슬람 교인들 많아지면 이 나라도 기독교인들하고 대놓고 싸움질해 테러가 번번히 일어날 듯.... 전 세계적으로 두 종교만 없어져도 조용할 것이란 생각이 끊이질 않아요. (2010/02/08 15:34) 리플 옳소
율리아5
이래저래해도..본인 믿음이 없으면..정말 힘든건데..;; 진짜 기독교믿는 분들은 기독교같이 믿는 분 만나는게 최고인듯싶어요 =ㅅ=;; 아예 처음부터 저렇게 딱 기준 정해놓고 만나는 분들도 많은듯..;; (2010/02/08 16:26) 리플 옳소
kep04201
버틸자신 없으시면 강경하게 나가세요 결혼전에 한 약속 일주일에 한번만 지키시면 될듯하네요 하다보면 하도 끝도 없고... 종교를 강제적으로 가져진다는것이 말이 되나요;;
그리고 기왕이면 좀 멀리 떨어져서 사실것을 권해요
주변 교회분들 잔소리까지 들으시려면.. 못버티실거같아요
그리고 남편분이 중간에서 좀 도와주시면 좋겠네요 (2010/02/08 16:27) 리플 옳소
스타와함께
후~~
글을 일고 있자니, 참...답답합니다.
자기 아들은 장사하니 안되는데 며느리만 잡는 꼴이네요.
아무리 강요라도 4년을 교회를 다니셨다면 하나님이란 존재에 대해 본인 스스로가 갖는 믿음이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랑이란 강요에 의해서 깨달아 지지고 않고, 매주 끌려가 듯 가는 교회도 편치 않으시겠지요. 진심으로 솔직히 기도 해 보시길 권해드립니다. 시댁 때문에 교회 나오는 것도 싫고 억지로 봉사하는 것도 싫고 하나님도 모르겠고, 이렇게는 못 살겠다. 하나님이 살아 계시면 나를 도와 달라 뭐 이렇게요..솔직히 말입니다.
정말 하나님이 계시다면,가장 선한 길로 정리하시지 않겠습니까.... (2010/02/08 17:56) 리플 옳소
세현재현엄마
좋은정보 감사해요~ 담아갈께요! ^^ (2010/02/08 20:27) 리플 옳소
woaldpdb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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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fmaily
시부모님께 이렇게 한번 말씀드려보세요
"제가 예수님 믿고 천국가는 걸 원하시는 거세요?
아니면 부모님을 위해 교회집사는 하지만 마음이 닫혀 정작 예수님은 못만나게 하고 싶으세요?" 라구요.
남편분이 교회 안 나가는 이유를 조금은 알겠습니다
예수님 말씀에 시부모님처럼 작은 소자를 실족하게 하는 죄를 짓게 하면 연자 맷돌을 목에 메고 바다에 빠지는게 낫다고 하셨습니다.

천국 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 그 당시 종교인들을 보고 "독사의 자식들" 이란 말씀을 하셨습니다

님께서 교회 다닌 시간은 적지만 오히려 시부모님들을 깨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합니다.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2010/02/08 21:16) 리플 옳소
부자아빠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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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선택한 이스라엘민족 그동안 예수님 안믿어 2000년 동안 이스라엘 민족아무도 천국 못가고 어느아버지가 자기말 안듣는다고 사그라 지옥 보내는 종교 정말 끔찍 합니다 기독교 믿어 하나님 자녀 될땐 좋을지 몰라도 한순간 나만 지옥가면 괜찮은대 대대손손 지옥가는 경우도 생길수 있어요 성경에서 예수님이 말씀 하실때 늘 진실로 진실로 말씀 하십니다 진실로 진실로 잘생각하세요 숭간의 선택이 나하나의 선택이 아닌 대대손손 이스라엘 민족 같이 2000년 또는 3000년이 될지모를 지옥으로 후손들 보내지 마세요 (2010/02/09 10:59) 리플 옳소
duck0ce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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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는 자유~ (2010/02/09 10:59) 리플 옳소
natuarlhig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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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너무 하네요
지는 안다니면서 부인만 다니라고하고...
저희 시댁은 천주교인데
저희 시어머님도 제가 다녔으면 하시지만
중간에서 남편이 하도 난리난리치니까
저한테 얘기도 못꺼내세요
-남편은 모태신앙이고 어렸을적엔 열심히 다녔다던데
지금은 안다니거든요-
암튼 남편이 시어머님한테 그딴거 절대 강요하지마
말도 꺼내지마 뭐 이런식으로 하니까 저는 편하다는...ㅋ
(2010/02/09 13:56) 리플 옳소
pooh7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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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 문제는 살면서 점점 심해질껄요?
아니다라고 딱 잘라 말하지 않는한 적당히라는게 없습니다.
저희는 시어머님 혼자 교회다니시는데도 저럽니다.
아이 낳고 아이를 시어머님이 봐주시는데 그것도 아주 돌겠더군요.
그래도 꿋꿋히 안다녀요. 한번만~ 가볼까 라는 생각하는 그 때가 바로 늪에 빠지는 날이라는걸 너무나도 잘 아니까요~
근데 참~~ 이상한건... 전 기독교였는데 시집와서 시어머님 하시는거 보고
교회라면 치를 떨 정도로 싫어하게 됐답니다.
교회 중독자들은 몰라요~ 그 전도라는 허울좋은 강요가 얼마나 나쁜건지를요~ (2010/02/09 14:25) 리플 옳소
woaldpdb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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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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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말씀 하심니다 아브람아 아들 이삭을 바처라 그러면 너에게 구원을 줄것 이다 아브람은 그렇게 합니다 구원이 무엇인지 자기 구원 받을려고 아들잡아 구원 받을려합니다 참잔인합니다 인간이라면 하나님 저를 대려가세요 하는것이 인간인데 어떻게 자녀 바쳐 구원받습니까 그 구원 10원 받고 1원 거스름돈 주면 되지 왜 아들 바침니까 그러고 어떻게 양심을 가지고 이세상 살수 있을까요 시아버님께 여쭈어 보세요 (2010/02/09 21:46) 리플 옳소
햇님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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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지금의 개신교에 대해서 비판적인 입장이지만 잘알지도 못하면서 비판하진 마세요.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려함은 구원을 얻으려함이 아닌 순종의 의미입니다. 아브라함이 나이먹도록 아들을 얻지 못하였는데 그 아들을 하나님께서 주신거고, 그 아들을 통해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확인하시려는거지요. 아들을 바쳐 구원을 얻으려했다는 좀 왜곡하신듯..
구약성경은 저도 잘이해되지 않는 하나님이 계시지만 뭐 우리 하찮은 인간이 신의 뜻을 다 이해할수있겠습니까. (2010/02/10 09:13) 옳소
jspark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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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버들님. 우리 위대한 인간이 하찮은 신을 만들어낸겁니다. 인간이 만들어낸 하찮은 신에 대해 인간들이 머리를 조아리고 있는것이지요. 정치, 종교, 경제침탈에 관련한 인간의 역사를 보면 알수 있습니다. (2010/02/10 11:02) 옳소
MissPlan
(2010/02/10 14:32) 옳소
골방영감
그놈의 전지전능하다는 신은 뭐가 그리 궁금해서 자꾸 시험을 본답니까? 전지전능하면 결과도 이미 알텐데.....

이렇게 말하면 보나마나 '하잖은 인간의 마음으로 신의 속을 헤아리려 들지 마라.'라고 말하시겠죠? 결국 그 도피처는 '니네는 생각하지마. 생각은 신이 하실테니 니들은 열심히 믿고 개돼지처럼 살아라.'라는 결론으로 귀결되는군요. 왜 기독교가 반이성적인가..... 기독교의 교리에 본질적인 문제가 있습니다. (2010/02/25 01:21) 옳소
sunny5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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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 부부가 교회에서 장로,권사라나 ... 아들의 여친에게 자기 아들과 결혼하려면 교회다녀야 한다고 얘기했다고 하더니 얼마 후에 헤어졌다고 하더라고요. 예상했던 일이죠. 여친은 절에 다녀 교회다니기 싫다고 하면서 (2010/02/09 22:02) 리플 옳소
좀더우아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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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는 교회 여성부 회장입니다(꽤 큰 교회)... 남편도 결혼하며 교회 다니게 되었고요.. .... 아이가 셋입니다.. 가끔 궁금합니다. 집안일이며 아이들 교육은 어떻게 신경쓰며 사는지.. 본인이 행복하다니..그저 가끔 궁금히 여길뿐..
아이가 요즘 묻습니다.. 우주책을 읽으며 엄마.. 태양이 커, 하느님이 커...
솔직히 종교에 관심없는(구체적으로 하느님의 존재를 믿지도 믿지 않지도 않는,, 그저 관심밖) 저는 뭐라 답해야 할지 난감하더군요. 비교 대상이 아니지만 아이에게 하느님이 없다고 딱 잡아 답변하기도 그렇고. 솔직히 이 원대한 우주를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느님이 창조했다고 하는건 억지 아닙니까??? (2010/02/10 00:22) 리플 옳소
성남양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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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성당에 다니시는 것이......?? 저두 기독교에 대해서 반감이 큽니다... 성당 다니세요... (2010/02/10 11:19) 리플 옳소
babotaengju
저랑 좀 비슷한 상황이신데요,,,시부모님께 진지하게 말씀드리세요...믿음이 억지로 되는게 아니라는건 누구보다 잘 아실겁니다,,,저도 결혼전 무교였지만,,시어머님의 원대로 교회를 다니지만,,지금은 어머님과 다름교회로,,제 스스로 다니고있습니다,,강요속에 다니는게 결코 좋은건 아닙니다,,..강요하면 힘들고 오히려 역효과라고 진지하게 말씀하세요,,,화이팅!
(2010/02/10 16:35) 리플 옳소
달탱맘
저는 신앙을 가진 사람인데요. 집사, 권사는 아니지만, 주일 출석 꼬박꼬박 하고 있어요.
개인적으로 새벽 기도하고, 수요 기도회도 참석하구요.
그런데 부모님 강요로 계속 이런 저런 예배와 모임에 가는 건 확실히 한계가 있쟎아요~
부모님 체면 위해 하는 것도 정말 부모님을 위한 게 아닐 수 있구요.
그냥 정도껏 하시구요~ 아님 확~ 뒤집으시든가요 ^^
그게 부모님을 정말 위하는 걸 수도 있을 듯해요~ (2010/02/16 11:28) 리플 옳소
낭만고양이36
저는 신앙을 가지고 있고 저희 시부모님도 장로, 권사 이신데... 신앙생활을 오래했었던 저도 장로님 며느리 라는 것이 참 부담스럽습니다.. 또래의 새댁들과의 신앙생활에서도 늘 더 잘해야 하고 ... 같은 교회를 다니는 것이 부담스럽고 장로님의 며느리라는 것이 부담스럽고 충분히 이해합니다... 믿음이 있었던 사람도 부담스러운데요,.. 그런데 차분히 어른들께 말씀드리고 마음이 열리기를 정말 믿음이 생길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고 하시고 당분간 예배에만 집중해 보세요...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안에서 평안하고 사랑하고 섬겨주기 원하시는 분이니까... 힘들어 하지 마세요... 무엇보다 어떻게 힘든지 잘 말씀드리는게 중요한 것같아요 이상태가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알려드려야 해요^^ (2010/02/21 22:37) 리플 옳소
골방영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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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남편이든 애든 밥을 먹건, 똥묻은 빤스를 입건 내팽겨치고 교회가서 사시고요..... 더 중요한건 남편 월급은 물론 적금까지 해약해서 꼭 '전액'기부를 하셔야합니다. 이정도는 집중해야 장로며느리 소리 듣습니다.

자신이 빠진 집단의 망상을 타인에게 요구하지 마십시오.
(2010/02/25 01:32) 옳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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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때 일 안할려는 형님...
 ③이제 백일키웠습니다. 예방접종비 장난아닙니다.